컴을 열어보니 따뜻함이 밀려 오네요.
'외국에서 사는 이야기'에 글 쓰시는 분들은
심성이 착하고 따뜻하신가봐요.
왜~ 있잖아요. 슬며시 나오는 웃음이요.![]()
옆에서 말하는것 같고 근처에서 나누는것 같아요.
지가~ 참 인복이 많아유~
한국에서 살때도 전원주택에 살았는데
(지금은 친정 엄마가 외롭게 지키고 있죠.)
동네분들이 따뜻하고 서로 돕고 나눌줄 아는 삶을 살았어요.
토요일이면 서로 다른 집에 필요한 일이 없나 챙겨주고
그 핑계로 모여서 야기하고 점심에 짜장면 시켜 먹고
저녁까정 놀다가 또 각자 집에서 먹을 것을 들고와 저녁밥 까정
같이 먹고 10시까지 있는일이 허다 했습니다.![]()
인터넷의 강력한 파워 땀새 동네 홈페이지에
(홈페이지 주소는 지가 나중에 소개해 드릴께요.)
지글이 올라가고 동네사람들의 성원에 힘입어서 여꺄정 오게 됐지요.
중국에 오면서 많이 섭섭했지요. 정들자 이별이라고
2년동안 알콩달콩(?) 살았는디....![]()
근디 여기서 발견 했지요.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을요.
한국을 그리워하고 가족들과 따뜻하게 지내고
남을 생각하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씨가 따뜻한 사람들이 있었어요.
가까이만 있다면 모두들 만나고 싶은 분들이네요.
남편이 좋아하는 찬양을 소개할께요.(간단하게 1절만이요)
오늘 이 하루는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
내게 또 하루를 허락 하심을
이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며 살기 원합니다.
이런 은총 받을 만한 자격 없지만
주의 인자하심 힘입음으로
이 하루도 내게 주어 졌음 인하여 감사 드립니다.
이 하루도 정직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친절하게 하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 들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이 하루도 온유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겸손하게 하소서
나의 걸음을 지치게 만드는 이들에게 용서를 베풀게 하소서
나의 마음을 아프게 만드는 이들에게 은총을 베풀게 하소서
“ 행복을 빌게 하소서
“ 축복을 베풀게 하소서
이 가사대로 매일 산다면 좋겠지만 연약한 사람이라
마음대로 쉽게 안되네요.
그래도 매일 노력해야 되겠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짜이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