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네이트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당...
제 남자친구의 특이한 술버릇을 좀 써보겟습니다ㅋㅋㅋ
체대입시를 해본 사람만 공감할만한건데...
제 남자친구는.. 체대입시 학원 선생님입니다.
근데 어느날 술을 먹고나서 집에 가는데..
춥다면서 인터벌을 하는 것입니다..
피칭 하다가 잔발하다가... 10m찍고 돌아오고... 하이점프하고...
피칭은 달리는건데 막 과격하게 제자리에서 달리는 폼을하는거?ㅋㅋ설명을 잘못하겟다.
암튼 이런거구요. 잔발은 몸을 앞으로 숙이고 발을 빠르게 굴리는거구요...
10m찍고 돌아온단거는 그냥 바닥을 찍고 돌아온단거구요..
하이점프는 뛰는건데 무릎을 위로 쭉 몸을 띄워야하는거랄까요.. 설명못하겟다..
암튼 이런걸 하면서 막 휘청대면서 넘어지고 이러는거에요 ㅜㅜ
직업병인가봅니다.. ㅜㅜ
또 저랑 제 남자친구는 자면서 전화를 할때 잠들때까지 그냥 통화하는데..
졸릴때 잠꼬대도...
" 8초 2 "
막 이런식으로 기록재는 잠꼬대를 한답니다.ㅜㅜㅜ
수능끈나고 입시시즌때는 정말 거의 맨날 이래요 ㅜㅜ
불쌍해 죽겟어요 .
지금은 그나마 입시 끈나서 괜찮던데.. 아무튼 정말 심한 이 직업병...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본겁니당..ㅋㅋ
그냥.. 여러분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