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체대입시 학원선생님인 제 남자친구의 술버릇..

안녕 |2009.02.20 15:01
조회 1,454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트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당...

 

제 남자친구의 특이한 술버릇을 좀 써보겟습니다ㅋㅋㅋ

 

체대입시를 해본 사람만 공감할만한건데...

 

제 남자친구는.. 체대입시 학원 선생님입니다.

 

근데 어느날 술을 먹고나서 집에 가는데..

 

춥다면서 인터벌을 하는 것입니다..

 

피칭 하다가 잔발하다가... 10m찍고 돌아오고... 하이점프하고...

 

피칭은 달리는건데 막 과격하게 제자리에서 달리는 폼을하는거?ㅋㅋ설명을 잘못하겟다.

 

암튼 이런거구요. 잔발은 몸을 앞으로 숙이고 발을 빠르게 굴리는거구요...

 

10m찍고 돌아온단거는 그냥 바닥을 찍고 돌아온단거구요..

 

하이점프는 뛰는건데 무릎을 위로 쭉 몸을 띄워야하는거랄까요.. 설명못하겟다..

 

암튼 이런걸 하면서 막 휘청대면서 넘어지고 이러는거에요 ㅜㅜ

 

직업병인가봅니다.. ㅜㅜ

 

또 저랑 제 남자친구는 자면서 전화를 할때 잠들때까지 그냥 통화하는데..

 

졸릴때 잠꼬대도...

 

" 8초 2 "

 

막 이런식으로 기록재는 잠꼬대를 한답니다.ㅜㅜㅜ

 

수능끈나고 입시시즌때는 정말 거의 맨날 이래요 ㅜㅜ

 

불쌍해 죽겟어요 .

 

지금은 그나마 입시 끈나서 괜찮던데.. 아무튼 정말 심한 이 직업병...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본겁니당..ㅋㅋ

 

그냥.. 여러분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ㅋㅋㅋ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