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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기획부동산 출현, 출간, 강좌, 방송까지 부쩍늘어

탐사기자 |2009.02.21 17:14
조회 249 |추천 0

<특종>탐사기자가 마침내 국내 최초로 제3세대 기획부동산의 실태를 밝혔다.~!

IMF를 전후로 그 사세가 번창하기 그지 없던 원조 일세대 기획부동산의 대부로 일컬어지는 모 회장의 구속과 휘하 사장단의 구속 처벌 사태이후, 잠잠해지는가 싶었지만, 제 2세대 악덕기획부동산 업체들이 최근까지의 경기호황을 등에 없고 차세대 주자로서 전국에 기획부동산 사무실을 차리면서 번영하는 듯했다. 그러나 금번 닥친 글로벌 금융대란과 겹친 또다른 된서리에 등기불이행사고와 체불임금 등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서울 수도권은 물론 전국의 광역시 대도시의 이름난 기획부동산들중에도 도산과 불황으로 휘청된다는 소식이 접수되고 있지만 역시 선수들은 어려울수록 발군의 능력을 발휘하는 법.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탁월한 능력과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순발력 때문일까? 함량미달의 기획부동산 출신의 땅장사 텔레마케터들 중에는 기획부동산의 스파르타식 훈련의 과정과 나름의 노력으로 출간과 강좌 심지어 방송영역에까지 자신의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이들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커다란 재산을 움직이는 부동산 투자의 특성상 완벽한 상황 파악과 치밀한 계획과 철저한 실행만이 실패를 방지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부동산의 거래에 있어 기획부동산에서 배운 판매기법식 강의나 저술로 혹세무민의 폐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인터넷상에는 기획부동산 출신들이 함량미달의 글을 줄기차게 올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의 글과 주장의 특징은 자신의 돈으로 실제 투자경험이 없거나 적으면서도 많거나 있는 것 처럼 가장하면서, 거래시 발생되는 이득을 취하기 위해 사람을 꼬이는 경향을 간파할 수 있다.

23년간 10대 시절부터 부동산 거래로 잔뼈가 굵고 전국을 대상으로 부동산을 취재하는 필자의 레이다망과 안테나에 접수되는 정보를 종합해보면 가히 제 3세대 기획부동산 업자의 출현을 공개하게 만들었다. 이것은 대단한 발견이며 이런 정보의 공개는 처음이다. 이들은 마케팅 수법의 대전환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마치 번데기가 나비나 나방으로 변신하듯 말이다. 이미 기획 부동산들은 사기꾼이란 대중의 인식에 대해 자신들은 컨설팅업자이지 기획부동산 업자는 아니다라고 변신을 시도한바 있다.

여기에 더해 이제는 부동산 전문 강사나 저자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으니 이들을 분별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피해가 클 수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이들 중에는 유능하고 양심있고 정직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나 필자가 만나본 악덕기획부동산 업자들은 뱀처럼 냉혈안에 돈밖에 모르는 일종의 사이코패스들이 많았는지라 이들로부터 부동산 판매 영업기법을 배운 제 3세대들이 과연 어떤 물의를 일으킬지는 예상하기 어렵다는 공포가 밀려온다.

아무리 나비나 나방으로 변했다 한들 과도한 이익을 추구하는 이들의 특성상 또다른 해로운 애벌레의 씨를 퍼트리게 될 것이니 주의하라. 부동산 투자는 장난이 아니라 인간의 생명유지에 가장 필요하고 인간의 행복에 직접 기여하는 재산을 움직이는 일이란 점을 명심해야한다. 악덕기획부동산 출신에서 전문가로 변신한 삯꾼사짜를 피하고 정직하고 유능하고 양심적인 전문가를 분별하려면 기본부터 정석으로 차근차근 부동산을 공부해야 한다. 부동산의 가치 분석, 물권 분석, 투자시기 분석, 거래시 발생되는 감추어진 이익금의 분석 등등를 위해 끊임없이 배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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