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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해요,정말 믿을사람 아무도 없내요

돌겠어여 |2009.02.24 01:56
조회 1,687 |추천 0

 

방학이라서 한참 놀고있는 아리따운 17살 톡녀입니다

 

저는 여전히 밤 늦게까지 컴퓨터를 하고있었어요

 

심심한마음에 버디 채팅을 하였어요

저는 남자들이 무섭구해서 주로 여자들 위주로 채팅을 하거든요

그리고 여자 두명과 친해졌어요

 

그런데 여자한분이 만나자구 하더군요

만나서 남자애들 구해서 번개로 만나서 놀자구해어

 정확히 세볔 5시,,,

저는 그날 약속도 있고해서 . 별 나갈생각은 없는데

문득약속 한 친구말이 떠올랐어요

 

"

 

친구 :"야 ~ 우리 버디에서 애들좀 만나자 "

 

이친구가 애들 정말 만나구 싶다고 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오늘은 이친구랑 약속한 날이기도 하고 이친구를 위해서 약속을 잡아노는것도

괜찮을 거라 생각을 했줘

 

그래서 그동생을 만났어요 완전 짧은옷에 화장에 쫌 막나가는듯 했줘

정말 대화를 해보니 가출까지 한 애더라구요

 

우선 그렇게 만나고 그애가 번개 남을 구해야한다면서

피시방을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채팅을 하는데

사용시간 7시간 동안 안구해 졌어요

힘들고 지친나머지 동생이

" 언니 그냥 튀자"

이래요..

 

저는 사실 가방에 만원정도 있는데

동생이 없었어요 저혼자 내고 가기도 그렇고

오늘 약속잡은 친구한테 전화를 했는데 게는 자기오늘은 안만난다고 꼴도이상해서

번개 하기싫다고..

<- 저는 애때문에 일부러 만나줄려고 약속잡은건데.

제가 너무 앞일을 생각했나봐여;;

 

 

휴 그래서 튀기로했는데

동생이 먼저 화상실 가는척 하고 나가겠데요

먼저 동생이나가고

제가 나가면 티나니깐.

제 가방을 숨기래요

그래서 숨겼줘

그리고 동생은 나가고

저두

나가는데..

 

 

전 걸린거에요

 

- -

동생한테 전화가왔어여

저는 빨랑오라고 했줘

그랬더니 전화가 끊어져요- - 아

..

미치겠는거게요 .. 피시방아저씨가 다시 자리에 앉으라 그래서 앉았어요

그리고 또 세시간을 해서 11시 까지 하고있었습니다

 

돈도 없구해서 버디에서 피시방비 내줄사람을 찾았어요

그리구 두명이 내주시겠다고 합니다

 

우선 둘다오라고했어요 ; 그런데 한명이 낚시를 한거에요 - - 왔다면서

오지도 않고 전화도 않받고 그랬져 ;;

저는

 

그래서 나머지 한분에게 연락을했어요

스물 두살이에요 ;;

아그리고 버디에서 그 동생이 들어왔어여 친구집이라고 자기 안양왔다고 - -

그리고 나가여 저는 완전 개 사기당했져;...돈가방 다뺐기고

 

 

그후 스물 두살 사람이 왔죠

 

완전 삼십 중반인거에요 - -

변태인거 같구여 얼굴도 진짜 못생긴.... 생각해보니깐 상세정보살짝봤을때

 

37?이라고 있던거 갔더라구요 ,,

그분이 스물둘이라고 속이다니

저는

 

대놓고 싫다고 말하기싫어서

메모장에다가 제가 말을 하겠다고 보라고했어요

제가

" 아 저 혼자는 원래 안만나는데. 친구가연락이없고해서요.. 님 죄송해요 ;"

"피시방비 내주시면 정말 값을께요.. 네 ?"

 

..

 

이랬어요 표정이 싹굳더니'나가자고하네요

나갔는데 피시방아저씨가 그친구꺼까지 다해서 삼만원을달래네요;

만난 아저씬 그애기 듣고 밖으로 나가고

연락해보니깐

 

내가왜 주냐고? 한마디로 낚인건데 ..이래요

그래서

 

제가 사장님이랑 쫌 말다툼을했줘

저도 그 친구한테 연락이 없는거고

한마디로 가방 통째로 그친구가 가져가고 사기를 당한건데;;

 

그런데도 꼭 돈을 내라고 하더군요

결국

핸드폰 맡기구 집에왔습니다

 

 

 

그 동생은 연락이없고 이상한 남자만나서 큰일날뻔했고 돈은 돈대로 그 동생한테 뺐기고

가방귀중품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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