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해서 저희얘기좀 써볼께요
저희는 동거중인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고등학생때 열심히 일해서 모은돈 240만원으로
울프클래식이라는 오토바이를 사게됬구요
시간이 흘러 20대가되고 서울에 살던저희는 같이 인천으로오게됬습니다
인천 구월동에서 일을하구 있구요 8개월동안 한가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도중 남자친구는 2월 24일 저녁 9시 30분 출근을했습니다
인천 구월동 로데오광장에있는 가게에서 일하고 있고요
블랙스톤앞쪽 삼국지 건물과 뼈다귀 감자탕사이에 골목 이있는데
저희는 항상 오토바이를 그 곳에 세워뒀습니다
지난 팔개월동안 아무이상도 없엇구요
일상처럼 세워두고 출근해서 일을하고 집에가려고 내려온순간
오토바이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저희 한푼두푼 차비도 아껴가면서 열심히 돈모으고 노력하면서
살고있는데 마음잡고 사는데 그런저희한테는 정말
하늘이 무너짐니다. 하루 10시간씩 일하고 받은돈 열심히 모으면서
노력하는데.. 10시간 일하고난뒤 돌아온건 정말 상상도 못할일입니다
경찰에 신고는했지만 전혀 신경쓰지도 않고
아침에 일끝나고 7시30분경부터 여태까지 헤매다 결국 집에왔습니다
누군가 계획적으로 가져간거같아요 ..
락도 걸어놨엇는데 왜.. 노력하려는 저희한테 이런일이 닥친걸까요...
만약에 오늘 지나가다가 혹시나 보신분들계시면
제발 댓글남겨주세요 장난은 하지말아주세요
찾게된다면 정말 후사하겠습니다..
구월동 로데오광장 블랙스톤 바로 앞건물 삼국지건물과 뼈다귀 감자탕집 사이입니다
만약에 훔쳐가신분이 글을 보신다면 가져다 두세요
용서해드리겠습니다
웃기실지모르겟지만 저희한테는 정말 큰 재산입니다.
만약에 지나가시다 보신분들 꼭 남겨주세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 강서 사 2997
번호판입니다
일끝나고와보니 오토바이가 사라졌네요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