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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는 정말 개같은 사장님이 많으시군요..

부산녀 |2009.02.27 13:10
조회 358 |추천 0

내가 한달이 안되 그만둔건 내 잘못이라고 치자.

 

근데 내가 그만둘수 밖에 없는 건 너네 잘못이 더 크단다.

 

우리집 개도 너네가 주는 밥과 반찬보다 맛있을것이다.

 

일하는 시간을 정해줬으면 나도 내 스케쥴 정리할텐데,,

 

내가 너네 파출부냐, 오늘은 몇시부터 몇시까지 갑자기 전화와서 내일은 몇시부터 몇시까지

 

손님이 없으면 차 끊기기전 11시에 고이 돌려보내주시구나.

 

차가 끊겼으면,,새벽 5시에 고맙게도 고이 보내주는구나

 

그거 아니? 광안리역은 새벽5시 37분쯤에 차가 온단다.. ㅆ ㅣ ㅂ ㅏ ㄹ

 

30분동안 추운날 지하철 기다려봤니??

 

그리고 너네 가게는 위생이 왜그렇니?

 

서빙하고 손님 나가면 수건로 테이블 닦고 그 손으로 과일깍고 오징어 구워서 자르고

토한 손님 토도 치우고 화장실 갈 시간 없고

 

나.. 이제 너네 가게에서 일하고 술집가서 술안주 못시켜먹을거야...

 

좋은 정보 고마워.

 

그래서 그만둔다고 했더니 월급을 못준다고 했니 너??

 

전화도 안받더라??

 

그렇게 바쁘니?? 그렇게 바쁜 사람이 노동청에 신고해서 노동청 직원이 전화하니까

 

신호 2번 울리기 전에 왜 받았니?? 손님이 없었나 보구나..

 

바로 깨갱하고 월급을 주겠다고 바로 꼬리 내렸구나..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 왜 돈이 안들어올까?? 연락했는데 협의중이라고??

 

내가 10년 일하고 퇴직금 정산받니??

 

직원들이 나 월급가지고 무슨  APEC협상이라도 하니?? 

 

너네 프랜차이즈 회사 샏각보다 크고 탄탄한 회사인데,

 

그 회사 직원들이 참 버러지 같은 곳에서 일하는 구나, 안타까워

 

이거 보고 뭔가 뉘우치길 바랄께^^ 나 또 무슨일할지도 몰라.

 

어차피 할것도 없어서,, 많이 글 남길게~~ 읽어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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