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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놈들은 잘사는거지?

안티XX |2004.04.02 16:17
조회 485 |추천 0

 여행쪽에 온지는..
이제 4개월째 되갑니다..
아는 언니가 랜드사 사무실에 있는데
성수기라서 너무 바쁘다고 몇달만 일해달라고 부탁을 받고 왔는데..
태국 현지에 있는 사장부부의 온갖 폭설과 인권유린에
언니가 먼저 나가버렸어요..
다른 자리가 급하게 났다고 3일여만에 나가버려서..
저도 같이 관두고 싶었지만 같이 나가면 언니가 입장이 더 난처해진다고
남게 되었답니다.
날이면..날마다 사모가 미수금 받아오라고 난리를 치고
그거 안받아오면..월급도 안주고..
그 부부는..성수기 지나니깐..
1억 5천만원짜리 BMW를 뽑아 일시불로 사고
냉장고, 피아노,할것없이 죄다 사들이고..
직원들 월급 주는걸 젤로 아까워해서..
태국직원 1년이 넘게 일하면..월급 올려준다고 했는데..
1년반 지나니깐.. 어쩔수없이 딱 7,000원 올려줬대요..
지 아들 맥도날드 햄버거 값도 안되죠..
뭐..이런 데가 다 있나 싶어서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
나간다고 했어요..
적성에 안맞고..경리업무도 제일이 아니라구요.. 저에 의사와는 상관없이 떠맡게 된거니깐.
그랬더니 지금..사장이 전화하고 메신저하면서 왠갖 욕을 다 퍼붓네요..
XX같은 욕을 막 해대고..내가 살다가 너같은 년이 한국에 있어서 X같다..
헛소리작작 하고 웃기는 소리 말아라. 무책임한 년..
그 사람들은 노동법도 바뀌어야 한데요..
나같은 직원들 잡아가는법으로요.
사장이 직원내보내면 죽일넘되고
너같은것이 나가버리면 아무렇지도 않는 법을 바꿔야 한데요..
내가 왜 그런 인간말종들한테 욕을 들어야 하는지..
배운만큼 배웠고 넘들이 다 부러워하는 직장도 다녔고..
친한 언니도와주러왔다가..
지금앉아 있는 사무실이 아비규환 같습니다.

그 언니 가서한데 쳐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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