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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으믄 아플 것 같은 31개월 울 딸뤠미

나라거 |2009.03.03 18:38
조회 17,424 |추천 6

ㅎㅎ~ 톡 ㄳㄳ!!

근데.. 제목갖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눈에 넣어도 안아픈이 원래 맞겠지만..

그래도 눈에 티끌이라도 하나 들어가믄 아프잖아요.ㅋㅋ

 

농담조로 웃자고 이렇게 달은건데..

자꾸 콕 찝어 말씀 하시니 참..

이모티콘이라도 하나 붙일껄 그랬네요.;;

매번 잘 붙이다가 왜 한번 안붙여갖고..ㅎㅎㅎ

무튼 댓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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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으믄 아플 것 같은 31개월

울 딸뤠미 은동양을 소개합니다~ (짝짝짝~~!!)

 

 

2006년 7월 11일 은동양이 태어나고..

울 은동양은 병원에 입원을 했드랬어요.

열이 너무 심해서.. 그때는 정말 매일매일이 눈물의 하루였답니다.ㅠㅠ



아파서 엄마 속을 썩힌 은동양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두눈 껌뻑이믄서 퇴원을 했구요..ㅎ


 

남들 100일 사진 찍을때.. 사정상.. 85일 사진을 찍었답니다..아하하..~



85일 사진 찍을때 스튜디오 아저씨가..

스튜디오 인테리어 새로 하신다고.. 밖에 걸릴 현수막 사진 찍어주실 수 있냐고...

물어보셔서.. 130일쯤 됐을 때 한번 더 나가서 사진 찍었구요^^

이때 찍은 사진은 현수막이랑 외관유리랑 전단지랑 액자랑 홈페이지 등등해서..

널리~ 널리~ 우리동네에만... 뿌려졌다는..ㅎ

 


아직 하트 하기엔 팔이 짧고 두상이 큰..ㅠㅠ

 


어느덧 돌이 되었네요..^^

고심끝에 고른 황진이 한복을 입고 은동양은 돌잔치에 참가하셨답니다..ㅎㅎ

 


요건 작년이네요^^

작년 어린이집에서 수영복 지참하라고해서 수영복 사 입혔더니..

참.. 에로틱하게..ㅎ

기저귀 위에 수영복 입으시고 포즈 잡아주시는..ㅎ

 

 

키즈카페에서 블럭 갖고 노시는 은동양..~


제일 최근 사진이네요^^

강화도 펜션에서^^

 

 

참고로.. 원래 이름은 예원이에요~

은동인 태명인데.. 버릇이되서..ㅎ

 

 

울 딸뤠미 어린이집에서 방금전화가 왔는데..

다른 아이랑 싸워서 얼굴에 상처가 났다네요.

욱.. 하는데 뭐라 말은 못하고.. 집에있는 엄마라면..

아이를 데릴러 가거나 오는 즉시 보듬어줄텐데..

그러지 못해 맘이 아파요.

 

일다니느라 많이 놀아주지 못하고..

그래도 편모가정이라 애 버릇없다 남한테 그런소리 듣기싫어.. 

엄하게 키우긴 하지만.. 그래도 예쁘게 말 잘 들어주고..

가끔 말 안들어서 혼낼땐 정말 맘이 너무 아픈데..

그래도 돌아서서 다시 엄마~ 하며 저한테 오는 아이 보면..

정말 마음이 뭉클해질 수 밖에 없더라구요..

 

퇴근 후에 들어가면 문소리만 나도 뛰어오는..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사랑 하는..

사랑 할 수밖에 없는.. 내 딸뤠미.. 우리 은동양.. 예원아...

 

엄마는..

우리 딸을 최고로 키울 순 없어.

그렇지만 어디 가서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알려줄께.

사랑해~♡

 

 

 

 

 




추천수6
반대수0
베플내다|2009.03.03 18:45
혼자 애키우기 참 힘드실텐데.... 똑부러지게 잘키우실것 같네요 은동이 엄마 화이팅^^ 너무 귀엽네요 애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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