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고등학생 입니다...
저는 오늘 학교에서 오늘 OT(오리엔테이션)을한다고 하여 강당에 모여
학교소개 신입생 환영회.... 학교 에 대한 소개.. 등등 대략 2시간동안
OT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건은 터졌습니다..ㅡㅡ
저는 친구들과 지루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순서로 학생부의 왈이였습니다
아이제 마지막이구나!! 드디어 집에가겠네..하고 기뻐했습니다 ^^..
그리고 학생부의 두발에 대한 규정이 나왔습니다..=ㅁ= (앜..내머리 )
그리고 갑자기 학생부 선생님이 우리 학교는 두발 자유가 안되는 이유
등등 설명을 해주셨습니다..하지만 장시간동안 말만 들으니 짜증이
밀려와 있던 상태였고..
두발 자유는 안된다고 하니깐..저는...진짜 지금 생각하면
무슨 배짱인지..무슨 용기로 그런 짓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이 자 모두 아시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하실려는 차에..저는... 소리쳤습니다..
재머리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그러니 저에게 두발자유를
주십시오 ~~~~~~~~~~~~~~~~~~~~~~
전교생:354명
전교생들은..모두..저를 쳐다보고 선생님들도 처음에는 저를 쳐다보더니..
학생부 선생님이...저시키잡아와..이러는거였습니다..
저는 3학년 선배들에게 끌려가... 학생부실에서 2시간동안 나오지
못했습니다.. 2시간후 저의 헤어스타일은 바뀌어있었습니다..
↓바뀐헤어스타일
저희 학교.. 학생부 선생님이 짤라주셨습니다..
저를 기다린..반친구... 석현이....태석이...수혈이..민식이...현철이..
저를 기다려주고 걱정해주었다고..생각하니..
정말 좋은 친구들이라고 새삼 다시한번느꼈습니다..하지만
이쉑기들은.. 저보다 저를 샅샅이 훍어 보았습니다..
머리를 보고 개쳐웃더니.. 사진을찍어주더군요..
ㅠㅠ 흑..정말 힘든 하루였습니다..
ㅠㅠ 그리고 저는 지금 삭발했습니다 ㅠㅠ..
망할 학생부 선생님 감사합니다..이학교 졸업후 봅시다..휘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