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시작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무튼 정말 짜증나서 씁니다.
음 저에겐 1년 좀 넘게 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지금은 깨졌지만 ㅋㅋㅋㅋㅋ
근데 얘를 소개해 준 남자애가 있었거든요?
1년이 지났으니까 1년 전이겠지요ㅋㅋ..
막 그런애들 있잖아요 얼굴은 모르는데 네이트온에서
친하게 막 대화하고 그런 남자애 였는데
1년후 어쩌다 대화를 하게됬지요 정말 오랜만에
걔가 먼저 걸었어요
'하이 오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반가워서
막 쫌 친했던지라 욕도좀;;;애교로 섞어 가면서 반가워서 어쩔줄몰랏죠
많이 많이 친햇던사이라~
그러다가 ..춥다 어떻다 이러다 어디사는지 얘기가 나왔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서로 둘이 10분거리정도 되는거에요 되게 가깝잖아요
그래서 정말 반가워서 만나자고 했죠~ 그래서 만나서
그 남자얘길햇죠 ㅋㅋ제 남자친구였던애
막 놀다 집에 갔는데 문자를 했죠
문자를 하는데 자기야 뭐 보고싶다 내일도 보자 뭐 이딴식으로 문자를
하는거에요 ㅜㅜ 아니 그땐 좋앗죠 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귀기 직전까지 썸씽이란 썸씽은 다 까고 하트작렬 문자는 기본인듯
문자하다가 갑자기 진지하게 좋냐는 겁니다.. 그래서
난 좋다고 햇죠 그랫더만 막 걔가 아 나는 사겨도 못해줄꺼같다고
그러면서 지가 먼저 연락을 끊대요???????? 아니 그때 정말 어이없엇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흐른지금 제가 남자친구가 생겨서
어쩔수없이 ;;;;;;..저도 여자인지라 울며 겨자먹기로 네이트온 남자전삭을 했습니다.
그러다 어제 대화가 걸려오더군요
'남자친구때문에 삭제한거야?'
이렇게요. 그래서 저는 처음에 몰라서 누구냐고 하다가
알려주길래 ㅋㅋ... '응. 어쩔수업엇어 ㅋㅋ미안해'
이랫죠 사실 저 말투가 아니엇어요; ㅋ무튼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갑자기 대뜸
'잘지내나보네' 이러는겁니다
아니 뭐 어쩌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예전얘기를 하는겁니다
친햇던애고 그래도 썸씽까서 좀 감정도 잇던앤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 뭔가요 정말~ㅋ..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