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내커플이에요!!ㅋㅋㅋ 첨엔 모르게 하려고 했는데 집요한 모대리의 눈에 걸려 뽀록이 나 버린 커플.. 이젠 완존히 나가라 식으로 오빠 자리에 가기도 하고 사내에서 만나서 애기도 한답니당!ㅋㄷㅋㄷ
학교 당기때도 못해본 캠퍼스 커플을 직장에 당기면서 하지요!!
지금은 오빠야 당직인데 착한 미스뚱은 야참을 싸들고 왔는데 우리 성격 더러운 미스터 뚱이 인상을 찌푸려 싸온 야참 혼자 다먹고 배부른 미스뚱이지요!! ㅡ.ㅡ 울 미스터 뚱은 지금 곤히 자고 있답니다.
미스터 뚱보러 자정까지 야참준비해서 나온 난 이렇게 내팽겨쳐두고요!!^^;
이젠 우리의 사랑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만남 사내커플이니깐 당연히 회사에서 이루어졌겠지요!!
첨만난건 제가 입사하고 얼마후.. 미스터뚱은 우리회사 용역업체에 당겼지요!! 지금은 울 회사에 당기지만.. 그땐 제가 넘 쌀쌀맞아서 디게 디게 싫었대요!! ㅡ.ㅡ 첨 만날때 귀가 따갑게 들었답니당!!ㅡ.ㅡ
그때 그땐 전 입사한지 얼마안된후라 얼마나 많이 깨지겠어요!! 이리 저리 사방 팔방으로.. 그래도 지금까지 견딘것을 모면 대견하기 짝이 없답니당. 우헤헤^^
첨 만난지 일년하고도 한 육개월후에 미스터 뚱은 우리회사에 입사을 했쥐요!!
사귀기로 하기까지 육개월이란 시간이 또 걸렸어요!! 우헤헤
사무실도 틀리고 마주칠일이 없으니깐 말도 안하니 저사람이 어디에 근무하는 지도 몰랐으니깐요!!
그러다가 그땐 제가 여유란 것이 생겨날 쯤 제가 전제 메세지로 울 회사에서 아는 사람만 좋은하루 보내라면서 메세지를 날리거나 장난스러운 메세지를 간혹날리지요!!
그 장난스러운 메세지에 우리 미스터 뚱이 저나를 한거에요!!
그러면서 메세지에 대한 내용을 장난식으로 따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영화를 보여준다고 하데요!! 음하하^^
전 보여준다면 본다고 하고선 밤에 같이 가서 영화를 보았답니다.
참 엽기적인 일은 극장에 들어가서 일어났지요!
들어가 먹을것도 사고 예매하는것 까지는 좋았는뎅!!
들어가는데 저희가 들어가야 할 관을 잘 못 들어간거 에요!!
딱 들어가니깐 우리 번호는 바로 옆팀이 앉은 자리인데 말이지요!!
그때까지도 그사람들이 잘 못 앉은줄 알고, 머 마지막 타임이니깐 그럴수도 있지하면 앉았어요!!
그댄 영화를 보는데 무슨 예고편에 자막도 나오고 있고 하는거에요!!
거기서 눈치를 챘지요!!
그러니 시간은 이미 늦어버렸어요! 우리가 늦게 비짓고 들어온 자리 정중앙이었거든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자리주인오면 어케하나 하면서 그 영화 끝날때까지 똥뭍은 강아지 처럼조마조마하면서 그 영화를 보았읍니다.
나오면서 서로 얼마나 웃었던지..
그 미스터 뚱이 그러더라구 요!! 내가 너무나도 당당히 걸어가길래 맞는줄 알았다고..ㅡ.ㅡ
돌아오는 길에애기도 좀하고 첫인상이 안좋아서 별로였는데 제가 있고 지켜보니깐 괜찮다고 하네요^^
그리고 며칠뒤 회사에서 안좋은일도 있고 몸도 안좋아서 전 조퇴를 하게 되었지요!!
조퇴를 하는데 연락할 친구가 생각이 안나네요! 휴대폰을 이리저리 뒤지다가 미스터뚱 번호가 보이데요!! 그냥 통화버튼을 눌러지요!!
근대 전화를 안 받더라구요!! 끊을라고 하니깐 아픈듯한 목소리로 여보세요 하잖아요!!
어디에요!! 회사지요? 하니깐 자기 오늘 월차라고 하네요!! 나도 지금 조퇴하는데 했지요!!
저번에 영화보여주었으니깐 제가 밥사줄테니깐 나오라고 했지요!! 그러니깐 자기가 지금 차가 다른곳에 있어서 좀 시간이 걸릴것 같다고 하네요! 저는 시내에 나가서 책방에가서 책을 한권을 사서 커피숖에서 읽고 있었지요!! 한 얼마쯤 시간이 갔을까 저에게 전화가 오네요! 거기 앞이라면서..
그리고 만나서 밥먹고 나오니 한 5시정도 되더라구여! 그냥들어가기 모해서 제가 드라이브 시켜달라고 했더니 어디가고 싶냐고 전 바다를 디게 디게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바다보고 싶다고 했더니 가자네여!!
넘 좋았어요!! 가고 오고 구경하는 시간내내 넘 즐거웠어요!! 편한 오빠같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연락도 가끔하면서 지냈지요!!
그러다가 일이 터졌지요!! 저희회사는 두달에 한번 모임이 있거든요!!
그 모임날 제가 부서사람들과의 트러블이 있는관계로 사표아닌 사표를 내었지요!!
회식자리에 가서도 술먹고.. 가기전에 그 사람한테 나 사표냈다고 하니깐 걱정을 하더라구여!!
ㅋㄷㅋㄷ 그리고 회식자리에서 저보고 이따가 저나하라고 많이 먹지 말라네요 집에 데려다 준다고..
그사람은 아직 입사한지 일년도 안된지라 회사사람들과 잘 안친하거드요!! 맬 바쁘고 외근업무가 많다보니.. 그리고 젤루 중요한 성격이 부드럽지가 못해요!! ㅋㄷㅋㄷ
전 2차를 하고 그사람은 집으로 ...
전 2차를 가서도 술을 부어라 마셔라를 했지요!! 울 기사님한테 하소연을 하면서 울면서 하면서요!!
그때 많이 더러웠을 거에요!!
우리 여직원들 착한 여직원들 제 추태를 다 막아주고 있었지요!! 고마운 것들... 내가 시집갈때 잘해줄께
그러다가 술을 섞어서 넘 마신지라 필름이~~~ 중간에 정신을 차려보니 옆에 우리 미스터 뚱이 있더라구요!! 어 어케 된거쥐!!
글쎄 제가 필름 에 끊겨서 애덜중 한명이 저를 데려다 준다고 했더니 미스터 뚱 한테저나를 걸어서 고 했다네요! ㅡ.ㅡ 여직원이 오실필요 없다고 자기 가 데려다 준다고 했는데도 제가 미스터 뚱한테 그러게 계속 오라고 해서 지금 제 옆에 있는거에요!! 이 애긴 담달 들은 거지만요!!
중간에 눈을 떠 는데 제가 제 정신이겠어요 ㅡ.ㅡ
괜찮나고 그러데요!! 그러면서도 그 사람 저를 차에 태우고선 저 이렇게 들어보내면 안되지 하면서 술 깨고 들어가라 심정을 근처 차를 몰고 당겼다지용!! 저에게 어디가고 싶냐고 했더니 역시나 다를까 바다에 가고 싶다고 하더래요! 자기도 낼 출근해야 하니깐 그건 무리라고 생각하고 가까운 곳으로 저를 데리고 갔데요!! 거기 돌아당긴건 기억이 가물 가물 ..ㅋㅋㅋㅋ 그러다가 어딘가에 주차를 해놓고 애기를 한거 같아요!! 그것도 잘은 모르고...
나중에 미스터 뚱이 다 설명을 해주었지만 제가 붕어인 관계로 기억이...
하여간에 중요한 사실은 그날 우리의 만남의 시작이 된거지요!!
우리의 만남까지 넘 길게 쓴거 같다... 시작은 지금부터인데..
이건 담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