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톡톡이 될줄이야??
혹시 이런거 해두 되나요?
맨날 톡톡하니깐 미안하네 ㅠㅠ
웃자고 쓴얘기 죽자고 덤벼들지 말자규요 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47872623
춘향님의 제 6번째 톡톡을 축하 합시다!!!
내일은 어떤 톡톡으로 찾아뵐까요?? 모두모두 기대해주세요 ^_^
[사진 有]톡톡 8단도시락덕에 10단도시락 받았어요♡
새로운 판때기소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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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께서 옜날꺼 배껴왔다고 하셨는데.. 정답입니다. 하지만 이것또한 옜날에
제가 썻던글입니다. 들어가서 확인해보시죠. 수정해놨답니다.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몇일전이란말만 살을 더했을뿐 제가 겪은일 제가 다시 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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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 몇일전 있었던 어이없는일이 있어서 글을 올려봐요
개강을 앞두고 토욜과 일욜을 겁나게 불질르고 집에도 안들리고 학교를 갔다가
넘 피곤해서 일찍 집에 들어갔습니다. 시간은 대충 2시쯤??
대충 잠을 3시간정도 잘생각으로 씻고 침대에 누웠는데~ 어무니께서 장보고 오신다고
문잠그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희집은 단독주택입니다. 대문은 걍 뭐 열어놓고 살고
집문만 잠그고 다니거던요~ 암튼 어무니께서 " 문잠거라~" 이러시고 가시더라구요.
전 바로 " 키 가져가~ 나 잘꺼야" 이러고 침대에 누워서 10초후 잠이 들었습니다 ㅋ
전 침대에 누우면 바로 잠드는 스탈이라... 암튼 그렇게 즐거운 낮잠을 즐기던중....
누군가 절 깨우더군요~ 이 말투는 직접 들어봐야 하는데 ㅠㅠㅠ
암튼 약간 혀짧은소리에 어딘가 나사가 풀린듯한 말투로
" 어~어~일어나~ 어~~~ 일어나~~~" 이러더군요.. 전 꿈인줄알았습니다.
왠 머리는 산발하고 얼굴은 시꺼멓게 때가낀 여자가 절 깨우는겁니다.
잠을 깨우는게 짜증나서 화를내면서 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쓰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 아줌마 뭐야~ 여기 어케 들왔어요?"
아줌마 왈 " 어~~어~~ 배고파~밥줘~~~~" 이 목소리... 아어 깜짝!!!!! 놀랬습니다.
놀란 가슴을 가다듬고 아줌마를 조용히 따라나오라고해서 밖으로 내보내고 대문잠그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날 밤에 어무니한테 이말을 했더니
어무니께서 " 그러게 가라는 학교안가고 잠 퍼즐러 자니깐 오죽하면 그지가 잠깨우러오냐 "
이러시더군요...그러시면서 고추장푸러 가신다며 마당으로 나가시더니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놀래서 뛰어나가보니 아까 그 거지아줌마....
장독에 머리를 박고 고추장을 막 퍼드시더라구요
소리질르면서 내쫒았습니다. 어무니께서도 너무 놀라셨는지 아무말도 못하시더라구요~
제가 그 낮에 거지가 저여자라고 하니깐 뒤늦게 정신차리신 어머니께서
밥이라도 한끼 먹이고 보낼껄 실수했다고~ 얼마나 배고프면 고추장퍼먹냐고 하시더군요.
모두 문단속 잘하고 살자구요.. 후덜덜
바로 그 장독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