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어제 새벽에 있었던 너무 억울한 이야기를
톡 커님들한테 조언을 구하려고 이렇게 씁니다 ㅠ.ㅠ
토요일 10시쯤 친구3명과 함께 술을 마시러
호프집에가서 소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중 친구한명과 볼일을 보러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이 남녀공용이긴한데 남자변기한개는 밖에있고
두칸의 화장실이 있어서 친구와 한칸씩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볼일을보는데 어떤 남자가 통화를 하면서
제가 들어와있는칸의 문을 활짝!!!!!!열어제꼈습니다.
저는분명 문을 잠근다고 잠갔는데 ㅜㅜ안잠겼나봅니다.
그리고는 저는 너무놀랐는데 그냥 아무말없이 닫고 가버리는겁니다.
사과의말 한마디조차없고
그래서 친구와 나와서 너무 황당하다고 하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바로 뒷테이블에 그 문을 연남자가 앉은겁니다.
그래서 진짜챙피하다고 그러는데
갑자기 그쪽테이블에서 그문을 연남자가 (여기는 여자1 남자3명)
화장실....어쩌고....여자.....어쩌고 하는거아닙니까
저는 제얘기인걸 알고 듣다가 그여자한명이
"그여자 미친여자아냐?"
이렇게 크게 얘기를해서 저는 너무 화가 나서
내가왜 미친여자냐고 나오라고 막 욕을했습니다.
그러자 그 나불거리던 두사람은 말이 없고
일행중 키가 아주큰 남자가 제친구와 눈마주쳤다고
뭘꼬라보냐고 먼저욕을했고 친구도 같이 욕을했습니다.
그쪽에 다른 모자쓴 남자 한명은 죄송하다고 말리고
그러다가 제친구 두명이 밖에나가서 얘기를 하자고 나갔습니다.
나가서 그쪽 여자한명이 갑자기 맛이 확가더니
소리를 지르고 제친구 머리끄댕이를 잡고
다른친구의 멱살을잡고 난동을부리는겁니다!
그래서 그여자의 남자친구(화장실문연사람)가 그여자를 말리고
저희는 너무 화가나서 계속 실랑이끝에
사과는 받아야될꺼같아서 옆에 주차장에서 얘기를하려고
서있는데 그 여자를 말리던 남자가
갑자기 "니네뭐야 꺼져 !!"
이러면서 날라오더니 제친구 얼굴과 다른친구 허벅지를 발로차고
얼굴맞은친구는 입속에서 피나고
다른친구는 무릎까지고 멍들고 안경날아가고
순식간에 이런일이 벌어진겁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저희가 잠간 호프집에 짐가지러 간사이에
때린당사자들이 멀리 도망가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쫓아가려고 가는데 저혼자 가기에는 너무 무서워서
가다가 포기하고 그 테이블에 앉아있던 사람들과는 다른
나중에온 그쪽 친구두명을 잡고
도망간 사람 번호랑 그런거 알려달라고 했더니
안알려주고 경찰한테 뭐쓰고 저희도 뭐쓰고
경찰서가서 진술서쓰고 맞은애들 사진찍고 그러고
경찰이 갑자기 핸드폰으로 사진을 보여주더니 얘맞냐고
보여줬는데 얼굴이 딱나오는거예요
그래서 조서쓰고 병원가서 진단서 끊으려고 햇는데
일요일이라고 진단서는 안된다고 해서
아직 안끊었는데 오늘 의원같은데 가보려고 하거든요
월요일 아침7시전에 경찰서로 못내면
다른큰경찰서 형사과에 가서 진단서 내라고하는데
내면 합의금받을수 있겠죠?
ㅜㅜㅜㅜㅜㅜㅜㅜ저때문에 친구들다치고 ㅜㅜ너무억울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