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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순사건이후 ..

그냥 |2009.03.09 14:27
조회 709 |추천 1

3-4일 전부터 톡이란걸 알아서 이제야 톡매력에 빠져사는 제주도 사는 26살 남아입니다

 

약 일주일전에 생긴 일 때문에 이렇게 글을 써봐요 .

 

약 일주일 전에 친구랑 pc방에서 2시간 정도 게임을 하다가

친구가 뜨끔없이 "좋은곳" 을 가자고 하길래

좋다고 따라 나섰지요 ;;;

 

좋은곳 ?? 에서 술을 얼큰하게 마셔주고 친구가 차를 타고 와서

음주단속에 걸리지 않으려 ㅡㅡ;;; [음주운전 죄송합니다 ] 골목 골목 누비고 다녔지요

그러던중 어느 모퉁이를 도는순간 어떤 20대 중반 정도에 여자가 술이 만취가 됐는지

 

어느 집앞에 팔자 좋게 누버 있는게 아니겠습니다 ..

그 옆에는 루이xx 가방과 함께 나란이 잠을 자고 있었지요

 

친구랑 저는 "와~저여지 이시간에 [ㅅㅐ벽 4-5시경] 집에도 안들고 모한데~

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 이러고 지나치다 

 

요즘 한창 강호순씨와 성범죄가[제주도 여교사살인사건] 많다는 사실을 깨닭고는

저여자 깨워서 집에라도 보내야 겠다는 생각에 차를 잠시 세워 친구는 차에 있고

저는 여자를 깨우기 시작했습니다

"아가씨 ~ 여서 주무시지 마시고 들어가세요 ~  "

5분정도 흔들고 깨우니 여자가 살짝 정신을 차렸는지

대뜸 저에게

 

"이 미친 xxx새x야 "하면서 욕을 하는게 아니겠습니다

물론 기분 드러웠지만 술을 많이 드신갑다 ~하고 계속 정신차리라고 깨웠지요

그렇게 여자랑 실랑이를 7-8분 정도 버렸나 ? ?

여자는 취중에 욕을 계속 하고 나도 슬슬 지쳐서 "그래 니가 알아서 들가라 "

한마디 하고 떠나려는 순간...

 

여자가 갑자기 일어서더니 내 귀싸대긔를 후리는게 아닌겠습니까 ??

순간 2-3초간 멍하니~있다.. "후 내가 참아야지" 하고 친구차를 타고 집을 향하는데

그래도 걱정이되서 112ㅇㅔ 전화를 하고 그 여자가 있는 위치와 제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집에가서 잠을 청했습니다..

 

다음날 경찰서에서 전화와서 잘들어갔다고 신고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만...

 

 

후 ~착한일하고 싸대긔 맞고.. 5분여 이상 쌍욕이란 쌍욕은 다 듣고..후~

[새삼 여자가 저리 욕할수도 있구나 느꼈음'']

 

젊은 처자 집에 편히 들어가게 만들었다는 보람으로 위안을 삼아야겠네요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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