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녀에게...

바다속은하수 |2004.04.06 19:37
조회 134 |추천 0

그녀에게 못해준 말들

 

그녀와 난 작년 3월달에 신입생 OT 만났습니다...

 

첨에는 그저 관심이 없었는데 점차 만나다 보니... 그녀가 점점 좋아졌습니다...

 

그러던중 MT때 한참 신나게 술마시고 놀다 보니 새벽이 넘어 갔습니다.

 

그녀도 계속 같이 마셨구요 술마시기 싫어서 그녀하고 밖에 나가서 야경 보자고

 

해서 같이 보러 갔습니다. 거기서 보는 야경이 아름답더군요...

 

난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습니다. 여기보다 더 좋은곳이 있으니까 같이가자고

 

그러던중 그녀가 그러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몇일이 지나서 그녀하고

 

같이 야경을 보러 갔습니다. 거기서 그녀하고 많은 이야기들을 나눴지요

 

그날 그녀를 집에 대려다 주면서 우리 사귀자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생각 해본다고 말했습니다.

 

그 뒤로 데이트도 많이 했구요 그렇게 3달이 지났습니다.

 

그녀에게 메세지가 왔습니다. 친구 사이가 좋다고...

 

난 내 속마음을 숨긴채 그녀한테 웃으면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과 모임에서 그녀를 다시 만났습니다.

 

그녀와 연락하고 이번에는 확실히 내 맘을 보여줘야지 하고

 

그녀에게 우리 사귀자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말하더군요

 

사귀는 사람있다고 내가 부담스럽다고 그러고 한달이 지나고

 

그녀가 않보이더군요 글애서 그녀한테 왜? 학교 않나오냐고 물어보고 싶어서

 

연락을 했는데 핸드폰 번호를 바꿨더군요...

 

글애서 다른 과 친구한테 그녀가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 봤는데...

 

그녀가 휴학하고 고향으로 돌아 갔대네요...

 

글애서 그 친구가 연락처 말해줄려고 하자 나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녀가 많이 부담스러웠나봐요... 지금도 그녀가 나한테 연락이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대 날자가 다가 오면 올수록 그녀 생각이 간절해 지는군요....

 

이제 말할래요 e.j야 널 사랑했고 이제는 기다리지 않겠다고...

 

얼굴이나 그저 마지막으로 한번 봤으면 좋겠다고....

 

제 이야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