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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고 도망가시던분..제가 무섭게 생겼나요..사진 有

빡빡머리신사 |2009.03.11 13:30
조회 2,40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3월 17일  군대를 앞두고 있는 21살 경상도 사나이 입니다 .

갑시다ㅋㅋ

 

글쏨씨가 없어서 ..

그러니까. 이일은 3월 6일 저녁 쯤이었는데요 .

군대가기전에 서울에 친구들을 만나러 지하철 2호선을 타고 당산으로 가고있었어요 .

신촌에서 탔어요 ㅋ 제가 지금 머리를 빡빡 밀었는데요 ㅋㅋ마침 자리가 하나 비어있어서 ㅋ 덥석 앉았습니다.

곧이어 여자 한분이 짐을 끙끙 하고 들고오셔서 제 앞에 쓰셨는데요 .

키가 작으셧던거 같은데 까치발로 들었다 놨다 하시던데 ㅠㅠ 그게 쫌 미안시러워서 ㅠ.

일어나서 반대 편으로 갔습니다.

그여자분 앉으시더군요 . 솔직히 앉아있고 싶었는데 왠지모르는 눈치가 보여서 ㅠ

제가 도끼병있어서요 ㅋㅋㅋ..

그래서 신촌에서 홍대 합정 당산 저는 목적지에 내릴려고 오른쪽으로 다시 출입문 쪽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여자분이 일어나시는거에요 .

그래서 전 아 여자분도 여기서 내리시는 가보다 해서 저는 내렸습니다.

제가 평소 걸음걸이가 많이 빠른데요 .

그때 갑자기 구두굽 소리가 달각 달각 달각 빠르게 들려오더니

저의 뒷꿈치를 밟으셨어요 .ㅋㅋ

그순간 전 아! 하고 쫌 소리 내면서 뒤를 쳐다봤는데..

 아까 그여성분..

하시는 말씀이 ..

아..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 ..

이러시면서 반대편으로 힘차게 뛰어가시더라고요 .

저도 얼떨껼에 고개를 쑥이며 괜찬타고 했는데 벌써 가시고 저는 허공에다가 인사를 ..

하고있었습니다 ..ㅋ

저는 내심

고맙단 말을 하러 오시나? 하고 멋있게 괜찬아요 . 이말하고싶었는데 .

제가 빡빡머리에 눈섭이 찐하고 이목구비가 커가지고

쫌 무섭게 생기긴 했는데요 ㅠ.

그래도 위하감을 줄정도라곤 못느꼈는데 톡커님들 한말씀해주세요 .ㅠㅠ

그리고 군대 잘갔다오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



이거는 어렵게 찾은 고등학교 사진 .ㅋㅋ

http://cyworld.com/wookyung525 구경오세요

별로 안무서워요 ㅠ

 

아 친구들아 고맙다 ㅋㅋ

사진 클릭해서 봐주세요 ㅋㅋ

 

추천수0
반대수2
베플g|2009.03.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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