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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가슴보다 냉철한 머리로

소금장수 |2004.04.09 23:27
조회 139 |추천 0

국정은 뜨거운 가슴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냉철한 두뇌로 되는 겁니다.!

 

무지하고 무능한 자를 뽑으면 일은 않고 말만 많거나 거수기 노릇이나 하거나 검은 돈이나 권력의 유혹에 넘어가 국회의 기능과 역할은 커녕 역사를 더럽히고 국정을 곪게 할 겁니다.  

 

인격도 자질도 실력도 없는 사람이 뭘 하려면 말만 많고 논리도 없어 말 바꾸기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슴만 뜨거워 스스로 열 받고 나아가 국민까지도 열 받게 하면서 엉뚱한 핑계만 찾습니다.

 

이런 무리들에게 국정을 감시하고 견제하기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세비만 축냅니다.

 

민주국가에서의 대의정치는 국민이 국회의원이라는 대리인을 뽑아 입법과 국정감시를 위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선거에서 뽑힌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합법적으로 행한 의사표현은 바로 국민의 의사표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인격과 자질과 능력을 균형있게 갖춘 인물을 뽑아야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뜻이 좋아도 실력이 없는 인격이 없는 의사에게 여러분의 병을 맡기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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