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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깜깜합니다..

 

2003년 초에 한 남자를 만났고,

6년 열애 끝에

2008년 11월 에 결혼을 했습니다.

 

연애시절 내내

남편은 학생신분이였고.

저는 빠듯한 직장인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데이트 비용은

거의 100에 80은 제 몫이였구요

그남자를 사랑했기에

거의 뒷바라지? 를 했습니다

저도 힘들었지만..

사랑했기에..

용돈도 조금씩 챙겨주고

했어요

그게 쌓이다 쌓이다

보니 제 카드는 남용이 되었고

..ㅠㅠ

 

결혼전에 친정엄마께

매달 70만원씩 4년정도 갖다드린것이 있던테라

결혼할때되면 그돈으로 어느정도는 갚고 결혼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뜻대로 되질 않앗어요

친정엄마가..돈의 흐림이 유통하지 않으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어이없고 화가났지만

울 엄마이기에..이해했습니다

엄마니깐요............

결혼 전에 오래만남이다 보니..

권태기가 살짝 와서..

실망한적도 있고

오빠가 저한테 믿음이 좀 떨어진 상태였어요

제가 잘못한일이라 여자인지라.......

사실 나중에 들었지만 오빠도 여자도 만나고

했더랐지요

뭐 제가 남자를 만나서

정말 나쁜짓을 한것도 아니고

연락만 한사이인데

오빠는 저한테 큰믿음 .그리고

오빠말이라면 다 하는 여자였는데

좀 실망이 컷나봐여

헤어지자 애기가 나오고 저는 여자인지라

6년동안 뒷바라지?한것도 안타까워

또한 사랑했기에? 이별만은 하지말자며

싹싹빌었고

우린 ...............다시 만났습니다..

그러던 차에 시댁쪽에서 결혼애기가 나왔습니다..

사실 한번 믿음이 떨어지고 나니..

예전처럼 편할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결혼이란게 비상구 마냥

또 당연히 오빠랑 한다는 생각으로..있었고

또..안좋은 일도 있고 여러가지 이사람이 제 운명이 남자인가 보다라고

생각을 했지요 그래서 마냥 좋았습니다

예전보다 더 잘해주고 싶었습니다

전에 권태기있었던 미안한 생각에...

시댁은 시어머니는 10년전 이혼하시고 혼자 프리 하게 생활하십니다..

직장도 안댕기시고..

일명 백조...........

시어머니 앞으로 된 오피스텔이 있는데..거기서 신혼생활을 하라고 하십니다..

오케이했습니다..

근데 오피스텔살때 남은 돈이 3000만원이 있으시답니다..

혼수는 오피스텔 이니 옵션으로 다 있으니..

혼수 예물 다 필요없고..3000만원만 갖다달라십니다..

오피스텔 갚고..

지가 생각하는 사업이나 하신다고.ㅠ

그래도 내가 벌어둔 돈이 있기에 오케이 했습니다..

하지만 친정에다가 시댁이 오피스텔값 완료해야한다며

돈 3000만원 갔다 달라고 말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런 집안도 없지만요............................

오피스텔 가고 휑합니다..

그래도 신혼이니..장농은 있지않아야 되지 않나요?

친정엄마 미안해서 인지

이것저것 해줄라싶니다..

저도 안받은 것도 있으니 이것저것 샆니다..

시어머님께 3000만원 못한다고 그대신 혼수 해간다고 하고..하니 떨떨한 표정이십니다

본인이 원하던 것을 못하니..자기 명의로 된 오피스텔 빨리 갚길 바란 눈치인데

제가 안된다니 표정과..눈빛이 장난아닙니다..오빠도 그렇고...

3000만원 갚으면 저의 명의로 해주시는것도 아니면서 말이예요.ㅠㅠ

제가 너무 제 생각만 하는건가요? 철이없나요??

하지만 카드값은..!~~

800만원 정도 되는데...오빠는 모른상태..완벽주의에다가.사람이란게 쓸땐 모르지요~~

그래서 저도 몰래몰래..

직장생활하며 열심히 하면 되겠구나생각햇습니다 또한 친정엄마한테 카드값&비상금 명복으로 300만원 받았구요

결혼하고 이제 4개월 ..남편 생활비라고 준게 고작 50

내월급 120..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긍정적인 마인드라..

남편은 학원강사로..170만원 벌어옵니다

근데 결혼 4개월째 생활비라고 고작 50입니다..뭔꿈은 아직도 꾸는지..뭐 꿈없는것보다 꿈있는게 좋겠지요..하지만..그것도 상황봐가면서..

선생님이 꿈인지라..공부합니다..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제 가방안에 카드명세서를 보았습니다..

거기에 자세히 카드명세표가 있었는데

그게 일이 터져버렸습니다..그후로..나의 대한 2번째믿음이 깨졌다며.화를 냈고..저는 정말 미안했고 오빠를 이해시켜싶니다

그러더니..저를 이해한다고 나땜에 그런거 같다고 자기도 열심히 살아보자면서..미안하다 했습니다.전 정말 고마웠고..

죄인이다 생각하며 열심히 같이 카드값을 갚을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학원강사로 나간지 2달 한달 한달 20, 30만원씩 50만원 씩 갔다 준게 전부입니다// 그러던 어느날..시어머니께서..

남편한테 차수리비&치과치료비로 100만원 빌려?달라십니다..

우리 결혼한지 고작 4개월됐고..오빠 학원 파트 강사로 나간지 2개월..

제가 결혼할때 신경을 마니 써서 그랬는지 에이형 감염에 걸려 보름정도 병원신세를 졌거든요..그래서 다시 직장생활 복귀한지 4개월밖에 안되었습니다..

돈을 모으면 얼마나 모으고..했겠습니까? 그건 제 생각뿐인가요??????????????

사실..말을 안해서 그렇지..뭐 오피스텔 잔금값으로 오빠가 엄마한테 매달 30만원씩 드리고있구요 ..

시어머님이 남편한테 1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시니 오빠가 요새 돈이 없다하니..왜 없다고 둘이 일하지 않나면서 따지었답니다..

그러던 와중에 남편 마마보이 끼가 있는지..자기 합리화를 시켜서 그런지..제가 카드값이 있어서 정말 힘들다고..힘들어서..돈없다고 털어놨다합니다..

2달에 걸쳐 50만원 갔다주고 지 할꺼 다 하면서..힘들다고 하면 전 어떻게 합니까?

사실 제가..젤 잘못이긴 하죠..그래도 우리 결혼을 했고 부부이지 않습니까? 덮어주어야 할 상처를 그렇게 펼치면 전 어떻하라고..

흥분한 시어머니..시댁으로 오랍니다.............................

실망이 컸다면서.카드값이 있으면..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하십니다..

울아들이 얼마나 힘들었겠냐고..얼굴이 빨개져서 말씀하십니다..

어디다가 썼는지 거짓말 보태지 말고 다 말 하라고.........

거짓말 했다간 가만 안있는다.. 친정엄마께 말한다고 합니다..

제가 카드값있는게 잘못이긴 한데.. 제가 열심히 해서 돈갚고..열심히 살겠다는데.. 그리고 시댁에 손벌린것도 아니고..

미치겠네요..어찌해야좋을까요????????????

남편은 결혼하고 전에 잘못한일을 용서한다고 하면서 마음에 꿍하고 있습니다

극소심 에이형이얘요..

싸우면 계속그애기에..자꾸생각이 나서..애정표현도 못하겠다고합니다.

모 내가남자..만나서..뽀뽀라도 했으면 덜 억울하지 않겠는데요

이왕 결혼한거 부부된거 전 그동안에 서로 소홀히 한거 용서하고..잘해보고싶은데..

꿍하고 있으니 미치겠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남편 소심함에 마마보이 끼에 시어머니의 한 지랄에..

이제..저의 가계부다 신경쓰실텐데

형님이며 아가씨 귀에 다 들어갔을텐데...............................어찌하면 좋을까요?

남편만이라도 저를 믿어주고..이해했으면 좋으련만 사람이란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거 같습니다..

무한 이기주의..

저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믄 이사람을 고칠까요? 저도 제잘못알지만..뭐 제가 뒷빵깐것도 아니고 우리 둘이 같이 쓴것데..사람이란게 받을때는 잘 모르는거 같아요

시어머님도 저를 아끼고 해서 며느리로 생각안하시는거 같아여

관계가 회복되지 않을까같네요 제 잘못입니다..ㅠㅠ

어찌하면 좋은방법이 없을까요?너무 큰 내용을 쓸러고 하니..주저리 주러리 앞뒤두서가 안맞은데 잘읽어주시고

열분들의 의견좀 들을까해서요..

 

 신랑은 정말 날 사랑한거 같지가 않고..관계유지가 힘들꺼 같구요..

시엄머니는 점점 더 의심을 할꺼구요..관섭을 하기 시작하실꺼구요..

오빠의 누나 여동생 눈은 어찌할까요?.............

남편은 지금 300만원 주식투자도 하고있고

그돈이면 카드값먼저 갚아야하질않나요?

그것또한 나의 욕심인가요??

부부라면.. 뭔 생각으로.. 딴주머니를 생각하는건 아닌가요?

어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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