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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소 박.근.혜. 대표의 근황(펌)

fc1004 |2004.04.10 20:08
조회 233 |추천 0
박근혜, 박풍(朴風) 온라인 강타작전 개시
학창시절 미팅, 다이어트 비결 등 톡톡튀는 질문 쏟아져

 

 

박근혜 대표가 영남권에서 시작한 박근혜 바람을 온라인상에도 퍼뜨리고 있다. 박 대표는 이날 당사에서 홈페이지에 올라온 네티즌들의 질문에 대해 답하는 모습을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하며 네티즌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박근혜 대표는 9일 여의도 천막당사에서 '박근혜 대표와 네티즌과의 대화'라는 코너로 1시간 30분여동안 인터넷을 통해 올라온 질문들에 대해 답하며 각 종 공약에 대한 설명과 사생활까지 하나하나 설명했다.

박 대표는 이날 천막당사에서 열린 '근혜야! 도와줘!'라는 코너를 만들고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하며 네티즌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올려준 질문에 대해 하나하나 답했다. 한나라당이 디지털 정당임을 알리고 인터넷을 통한 네티즌들의 움직임이 발빠른 요즘 시대에 네티즌에 대한 표심을 얻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판단하고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연이틀 수도권을 겨냥한 유세행보를 진행중인 박 대표는 이날 천막당사에서도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질문에 답했다. 한선교 당 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나라당이 보다 젊고 다양한 세대들을 모두 포용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기존의 낡고 노쇄한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박 대표는 이날 '근혜님 외국어 영역은 몇가지 정도 하시나요', '학창시절 미팅은 몇번 해보셨나요', '호남민심을 아우르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카메라에 손을 부딪치기도 하셨다던데 손은 괜찮으신가요' 등 네티즌들의 질문에 재치있게 답했다.

'학창시절 미팅을 해봤냐'는 질문에 "미팅을 해보지 않아 말씀드릴게 없어 안타깝다"고 얘기하자 한선교 대변인은 "앞으로 주선해보겠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다친손과 관련 "이 손안에 국민들의 사랑이 담겨있고 좋은 정치, 깨끗한 정치를 하라는 국민들의 염원이 있다고 본다"고 말해 주변사람들에게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그는 건강관련 네티즌의 다이어트 비결을 묻는 질문에 "10년넘게 단전호흡을 하고 있고 요즘 못하고 있는데 가능한 과식을 하지 않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답했다.

박 대표는 천막당사 관련 "서민들과 가까이 있는 것은 좋은 것이다. 아직 당사매각이 이뤄지지 않아 구 당사가 정리될 때까지 여기 천막당사에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박 대표는 이어 '이번 총선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막걸리 파티라도 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런 파티라도 할 수 있을 정도의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답한 자 '어느정도의 결과를 바라고 있냐'는 질문에 "그동안 당의 지지가 바닥으로 떨어졌다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몇석을 얻겠다는 것은 민심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이고 한가지 분명한 것은 배가 한쪽으로 기울면 위험하듯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며 "너무 힘없는 야당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해 거여견제론을 재차 주장했다.

그는 우수 여성인력의 이공계 진출방안에 대해 "여성인력들의 이공계 진출은 여성의 취업과도 직결된다"며 "많은 여성들이 이공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학생들도 부재자 투표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네티즌의 주장에 대해 "유학생도 투표참여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지금 당장은 법과 비용도 어렵지만 강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박 대표는 포지티브 선거와 관련 "방식문제는 시정이 되도록 당에 얘기했다"며 "하루아침에 100% 바뀌는 것은 어렵지만 포지티브 선거를 하도록 앞장서겠고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이같은 네티들과의 대화를 통해 ▲디지털 정당 시스템 도입으로 유연성 있는 고효율 중앙당을 구현 ▲첨단 IT시스템 도입으로 과학적 민의수렴 실시 ▲인터넷 전자투표, 당원 인트라넷을 통해 의사결정의 민주화 ▲시민단체, 정책전문가 집단과의 디지털 정책 네트워크 구축 ▲당원참여, 당원행동, 자원봉사커뮤니티 정치 활성화 등 뉴한나라 디지털 정당 5대목표를 세우고 당의 이미지 변화에 주력했다.

<e윈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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