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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재수없는년은 자빠지면 어디에...?

지지리 |2004.04.11 00:06
조회 344 |추천 0

ㅡㅡㅡㅡㅡㅡㅡㅡ

윗그림은  오후 나의 행선지.

내가 얼마전에 본 책에는 어느 남여가 잘못 결려온 인연으로  10년을 변함없이 서로를 찾고 챙겨 주고 사랑했다는 이야기였는데 으응 그래!하는 혼잦말이 나오더라구요.

총각과 유부녀 였어요.서로의 생활 지장 없이 배려하면서 다독거려주고 ,부럽데요.

두사람은 사귀는 10년 동안 둘이 만난적은 없는 사이였어요

왜냐하면 둘중 하나가 실망해서 헤어지는일이 생기는 것도 두려웠지만 직접 만나는 사랑은 노골적 불륜이므로 의논하에 매일즐겁고 기다리고 묻고 대답하고....하면서 전화로만 10년을 사귀다가 남자가 사고로 죽는 바람에 둘의 사랑은 ㅡENDㅡ

전화로 사귀어도 서로 넘치지 않고 잘유지한다면 평생 갈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 들더라구요

어줍잖게스리 누구 만난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간+알파+거시기  해가면서...나부대느니,그런데

그런 사랑하려면 갖출건 좀 갖추어야겠지요.

그래서!!1

나도 드디어 기회가 왔지요. (그런데, 나는 유부녀 아님.확실한 a single person )

 주고 받고 따닷했지라우 거! 기다린다는것 좋더라구요

그 순간 만은 진실이었어~~~

특이 하게 해보려구 메일이나 휴대폰으로 글만 날렸지,

그런데, 깨지고 말았어요.

내가 일방적으로 깼어요

아직 그쪽에서는 이유를 모르고....

하지만 그쪽이 원인 제공했다는것도 모르고...

나도 실수고

번호 확인 안하고 실수로 전화를 받았어요

그런데 전화는 왜 하냐구 그쪽에서

그것도 좋다이거야

상상의님이,기대의 님이 아니였던거지,

문장력,표현력,구사력...거의 완벽하지요,

우와!

1.목소리 톤 ㅡ 너무 아니야(특정직업 비유하면 그직업인들에게 결례가 되므로 ㅡ생략 ㅡ)

2.말 맵시 ㅡ더 아니야

3. 1.2.번 듣는 순간 현기증~~~나는 순간 자동으로 말이 더듬어 지데요

뭐하다 들킨년 처럼,아무말도 못하니까  조금있다가 다시한다 그러데요

그 뒤로 자신없어서 안받았어요

글로 잔잔하게 이제 연락 못한다고.....설명 했어요

그때 생각만 해도 얼굴이 달아 올라요 혼자 상상이었다가 실망하는것인데도....

그런데 내가 무엇을 어떻게 많이 기대를 했었을까요

하기야

완벽허고,멀쩡허고,쓸만헌 것이 어찌남아 있다가 내차지꺼정 오것써어~~~

재수있는년 ,없는년 자빠지는 자리는 확실히 다르제 암~다르고 말고제~`

                                                                                                                                          

                                                                           좋고 아름다운 일요일 만드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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