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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전정말 나쁜여자입니다..

나쁜여자 |2004.04.11 01:43
조회 3,909 |추천 0

매일 눈팅만하다가,,글을올립니다..

저는 20 남자친구는21입니다..

지금대학교를다니고있습니다..

2년제 전문대학교를다닙니다..작년 이학교를 입학하면서 지금의남자친구를 만났지요..

이쁜얼굴도 아닌데 성격이 괜찮다고하여,,몇명의남자에게 고백도 받았었습니다..

지금 남자친구가 저에게 정말 감동적인 이벤트를 많이해주어서 고백을 받아들였습니다..

이남자친구..여자처음사겨보는 사람입니다..언제나 저한테 입버릇처럼 넌내첫사랑이다

너랑 꼭 결혼할거다..원래 사귀다보면 모두들 다 결혼을한다고하져..

작년 6월에 사귀기로해서 이제 거의 1년이 다되가고있습니다..

저는 첫사랑이아닙니다..남자를 처음사겨본것도 아니구요,,하지만 어린시절에는

남자를좋아하지않았습니다.. 스킨쉽을한다고해서 헤어지고,, 저에게 사랑한다는 이런말을하면

정이떨어지는 정말 남자를 좋아하지않은 그런 여자였습니다..

지금의남자친구를 만나고 만나면서 저에게 사랑한다,,손을잡고 뽀뽀도 하고

그런것이 전혀 싫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사람이 나에게 정말 딱맞는 그런사람인줄알았습니다..

처음여자를 사겨보는거라 여자에게 많이 서툴고 정말 순수한 때묻지 않은 그런남자입니다..

저는 남자를 많이 사겨보지는 않았지만 어렷을때 방황을 조금했습니다..

담배두 폈구요.. 대학교올라와서 담배를끊고 고등학교때 지냇던 친구들과도 멀어졌습니다..

다시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여자답게 살자 제가봐도 담배를피는여자가 그렇게 좋아보이지않았기때문이죠..요즘 여자가 담배핀다고해서 흉이될문제는아니지만,,제가 이기적인거죠..대학들어와서 담배를 피지않았기때문에 같은 학교사람들은 제가 전혀 담배를 피지않는다고 생각했죠..저도 안폈구요..하지만 얼마지나지않아서..다시피게됐습니다..학교다니는 소수의몇몇 친구들은 알죠..하지만 지금남자친구는 그걸모른체 저를 만나기시작했습니다..솔직히말하고싶어도 저에게먼저 "나는 담배피는 여자 좋아하지않아"이렇게도얘기하죠,,자기가 담배를피면서 여자친구에게 피지말라는건 이기적인거지만,자기가피지않을때는 그런소리 할수있다고,,저한테 줄곳 말하곤했어요..이때부터 제 거짓말은 시작됐습니다..

사귀는 몇달은 저희 싸우지않고 정말 이쁘게 사랑을 했어요..지금남자친구는 지금이시간도 절위해서 모든것을 해주고있습니다..저한테 이렇게 잘해준사람도 없었고요,,하지만 제남자친구 어린면이있습니다..

아니 아직 생각하는게 깊다생각하다가도 정말 이사람이 어리구나...이렇게 생각한적이 많습니다..

제남자친구 제 친구들 만나는거 정말 싫어합니다..특히 남자친구들은 절대로 안된다고생각합니다..

술마시면 자기앞에서만 마셔야하고 취하면 난리가납니다..소리지르고..자기화풀리면다시 연락하고 사랑한다고하고..전거짓말쟁이가 될수밖에없습니다..정말 저는 여자보다도 더 여자같은 남자친구들이 있습니다..저에게는 남자로 전혀 보이지않는..그런친구들이랑 술마시고그러면서 놀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제남자친구 절대 용납못한답니다..자기만만나야한답니다..이친구들이랑 술자리를 하나갖게되면 거짓말을하게됩니다..나지금친척네야~이러곤 거짓말 자주합니다..제남자친구 피씨방도 절대 못가게합니다..

피씨방에남자많다고 절대 안된답니다..피씨방가면..전 전화를받지않습니다..피씨방이라고하면 난리가나거든요..바로엊그제 친구들이랑 술자리를 가졌습니다..남자친구들한테 내남자친구가이렇다..이러면절대이해를못하겠답니다..제가불쌍하다네요..물론 헤어지자고 하면 됩니다..하기도했었구요..하지만 제가맘떠난건 이사람한테는 아무문제가없습니다..자기만맘이있으면 전 절대로 헤어질수가 없다더군요..

싸움도 정말 자주합니다..몇일전 머리를하러 미용실을 같이갔습니다..오랫만에 친구가 지나가다가 들렸어요..정말 거의1년만에보는 정말 좋은친구였습니다..그친구랑 머리하면서 얘기를하면서 웃었습니다..그랫더니 삐져서 집에가버렸습니다..친구랑 그렇게 웃으면서 자기랑은 왜 안웃냐더군요..이사람 저 정말좋아합니다..하지만이게 저한텐 정말 짐이됍니다..이사람  군대갑니다 8월에 갑니다..이사람친구들은 벌써다 군대를가서 친구가없습니다..제일 늦게가는거죠..헤어지자고하면 이사람 혼자남습니다..친구도없고 학교도 군대때문에 휴학을햇습니다..그나마있던친구들 저는 바라지도않았는데 혼자서 제가 질투한다고 연락도 다끊었답니다..저는 친구들이랑 잘지내고 잘노는 그런걸 바라거든요..이얘길했더니노발대발난리가났습니다..난너만있으면돼!!제가 좋아할줄알았나봅니다 좀전에 이러면서 제가 왜친구들도 못만나게하냐고..그러면서 지금까지 쌓여있던거 다 말했습니다..혼자소리지르고저한테화내더니..바로화풀려서 미안하다고또난리입니다..저 이사람한테 거짓말몇번했냐고 물어보면 셀수없습니다..거짓말만쌓입니다..담배도 더 피게됐습니다..다른남자들한테 눈도 갑니다..생각해보면 정말 나쁜여자인것같습니다..헤어지자고하면 몇일이고 저희집앞에있을 그런사람입니다..무섭습니다..미치겠습니다..제 주민등록번호 모든 아이디와비밀번호..다알고있습니다..헤어지리라마음먹고 비밀번호 전부다바꿨더니 제 주민등록번호써서 찾더군요..지금 저와함께제주도여행을간다고..사무실을다니는사람인데..사무실일다끝나면 아르바이트도합니다..절위해하는 저와함께 여행가기위해 하는아르바이튼데..저는 기분이 좋은맘이들지않습니다..차라리 아르바이트를해서 제가 쫌 친구들만나는날이 많아졌습니다..좋다고생각한게이점입니다..이사람 많이안만날수있어서..전맘이떠났는데 이사람은 절 아직도 너무너무 미치도록 사랑한답니다...처음엔 정말 나밖에모르는구나..이러고 좋았지만 이제 쫌 무섭습니다..제가 어떻게 하면좋을까요..머리가 터져버릴거같습니다.이사람 내가 헤어지자고하면 아파하고 혼자 군대가기전까지 친구없이 지내야하는거 생각하면 맘이정말아픕니다..하지만 헤어지고싶습니다...미치겠어요......군대가기전까지 참고 사귀다가 꺠져야하나요??방법이없고,..제가 나쁜여자라고 차라리 때리고끝나면 맘이 편할거같습니다..이사람이 저한테 맘이 떠나지않는이상 벗어날수가없는데..한숨만나옵니다...제가 나쁜여자라고 욕해도 좋습니다..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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