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우리의 만남♡♠
잎이 아닌 예쁜 꽃망울로 먼저
인사하는 하얀 목련처럼...
우린 얼굴이 아닌 마음으로
먼저 인사를 했네요
마음을 가득 담은 아름다운글
속에서 나의 미소를 보내드렸습니다.
때로는 슬픔이 담긴글로..
때로는 가슴 아픈 미소로...
때로는 기쁨과 행복으로..
때로는 애정이 가득 담긴
따뜻한 미소와 소망으로...
때로는 행복이 가득한
햇살같은 미소를 보내 드렸는데..
제 글을 보시며 님의
눈물도 보았습니다
때론 그리움의 아픔에
소리없이 흘리는 눈물을..
때론 삶에 지쳐 안으로
꺼이꺼이 삭여내는 눈물을..
때로는 ..때로는..
행복에 겨워 웃으며 우는 눈물을..
열린 문틈으로 엿보고 말았답니다
메마른 가지에 꽃을 먼저 피워
올리는 봄꽃들처럼...
사랑이라는 꽃을 먼저 피워
올릴 수 있었던건
얼굴 없는 만남이었기에...
할 수 있었던 일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글中에서**
♬노사연 -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