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마음가는 남자는 왜 다 가난한 사람일까요....

..... |2009.03.24 15:25
조회 1,329 |추천 0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사귄 남자들은 다 가난했어요

사람마다 가난의 기준이 다르지만..

굳이 숫자로 따지자면 전재산 천이하? 머 그정도...

말이 천이지 집에 빚이 1억이 넘는 집안도 있었구요..

남친중에는 상속포기각서까지 쓴다고 한 사람도 있구요

그렇다고 부자를 안만나본건 아니에요.

솔직히 만났다고 하긴 머하고..저에게 관심가지는 부유한 남자들에겐

마음이 안가더라구요,,

나름 좋아서 사귀기 시작하면 열에 아홉은 다 가난한 집안...

 

저희집은 어떠냐고 그러시겠죠.

저희집 가난해요. 가난해졌어요.....

얼마전만 해도 잘살았지만 폭삭 망했죠.

이얘긴 하기 싫으네요...

 

왜 사람들이 그런말하잖아요.

끼리끼리 만난다구, 집안형편도 거진 비슷한 사람 만난다구,,,

뭐 마음가는 부자 만나고 싶다이건 아니에요.^^

믿어주삼...,ㅡㅡ;;

지금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다른사람은 눈에 안보이거든요..

물론 지금 남친도 경제적인 상황은 힘들어요..

그래서 제가 벌어먹여 살릴까해요 ^^

 

예전에 어떤남친은 저희집이 그나마 자기집보단 잘사는줄 알고

빨리 결혼해서 가게차려달라그래라 머 그런 사람도 있었어요...

일안할꺼냐 하니까 니네집이 잘사는데 자기가 왜하냐고..ㅡㅡ^

나쁜 놈...

 

제 처지가 나빠져서 이런 나쁜생각을 하는 걸까요...

아님 제가 못생겨서?? 하하

그냥 진심으로 사귄남자들은 다 가난했었어요...

 

여자분들, 이런생각 해보신적 없나요??

난 왜 부자만 걸릴까 아님 뭐 저같은 생각...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