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생막장이란 기분이 이런걸까여...

영계소문 |2009.03.25 07:22
조회 203 |추천 0

네이트 톡... 그동안 관심도 없이 살았습니다..근데 여기서 이런 저런 글을 읽다보니

여러가지 잼있는 사연도 많고 희망적인 메세지도 많네여^^

저는 28세 남자입니다 그동안 항상 제잘난맛에 살았던거 같습니다 좋은회사에 취직해

왠만한 중소기업 임원급 급여를 받고 나이트에가거나 미팅을 하면 항상 제주변에

여자들이 몰리고 여자들한테 상처도 많이주고 친구들 소중함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대인관계가 좋을리 없었저...그래도 항상 20여년간 우여곡절을 격었던 불알칭구

2명이 있었습니다..한명은 조금은 계산적이지만 사람말을 잘들어주고 남에 아픔을

잘감싸주는 따듯한 아이였습니다..그녀석한테 하소연을 하다보면 시간가는 줄몰랐저..

또한놈은 어릴적부터 바보처럼 자기자신을 낮추고 남을배려해줬던 의리좋은

아이였습니다...옛말에 좋은친구셋이면 억만금도 부럽지 않다는 말도있었저..

근데 그아이들이 절 떠나가네여  사소하지만 약10만원 정도의 금적적인 문제였는데

그아이들이 절 외면하네여...그후로 일손도 잡히지 않아 일도 그만두게 되고

술만마시면 그일이 생각나 잠을 이루지 못하고...없었던 주사도 생겨서 항상 술마신뒤에

일행이랑 불미스러운 일이생기고 대인관계 기피가 생겨 밖에 나가지도않고 집에서

3개월째 혼자잇습니다...밤에 잠을 못이뤄서 평생 겜이라면 질색을했는데 먼가 한가지에 집중해야할꺼같아 아이온 이라는 겜도 시작했는데 벌써 만렙이라 더이상 겜에 집중도 안되네여    참..이런 맘을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글로써 밖에 표현하지

못한다는게...ㅉ  분명이 이글을 읽는분도 계실꺼고 그냥넘기는분들도 계실꺼고

악플보단,,,따듯한말 한미디 부탁하깨여.. 제자신을 바로 잡기가 힘들어서..새벽에

이런 글을 남겨봅니다  그친구들이 너무보고싶은데 1년가까이 지나서 다가설 용기가

안생기네여...회사에 안다니다보니..점점 생활은 궁핍해지고...죽고싶다는 맘도생기는데

죽을 용기가 없어서 못죽는 바보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