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샌디에고에서 경찰의 추격을 받던 마약사범 용의자들이 증거 인멸을 위해 공중에 뿌린 돈 때문에 한때 8번, 15번, 805번 도로의 교통이 마비되는 대혼란을 겪었다.
용의자들은 증거를 없애기 위해 고속도로 15번과 5번이 만나는 지점에서 창문 밖으로 100달러, 50달러, 20달러 지폐를 뿌리기 시작, 805번 엘카혼 블러버드, 발보아 애비뉴, 미라마 로드를 지날 때까지 공중에 돈을 날리다 5번 카멜밸리 지역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들이 도로에서 수거한 돈이 1만 8천달러나 된대요 ㄷㄷ
돈 주운 시민들도 반납하라고 그랬다네요 ㅋㅋ
얼마나 잡히기 싫었으면 돈을 뿌려가면서 도망갔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