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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생 호랑이띠는 공감하는가?

86 |2009.03.30 04:13
조회 2,978 |추천 2

이새벽에 잠이안와 기냥 여러가지 생각하다 이시간에 친구한테 전화할수도 없어 두서없이 끄적여본다...

 

초등학교때 우뢰매,홍콩할매귀신,영구와땡칠이,후레쉬맨 정말 잼있게 봤는데...

너무 잼있어서 똑같은걸 열번도 넘게 봤다는...ㅋ

만화는 영심이,배추도사무도사,달려라하니,피구왕통키,슛돌이,천사소녀네티,세일러문

은비까비,꼬비꼬비(옥반지 생각난다ㅋㅋㅋ계란머리여자애),아기공룡둘리(난 희동이가 너무 얄밉고 싫었다),오스칼(남자같은 여자애 나오는거.,,이건 나만 봤나?ㅋ)

 

글구 우리 중학교때 돈내고 학교다녔는데 딱 졸업하니깐 의무교육으로 바껴 배아프더라...!

 

고등학교때 웬7차교육과정이라 그래갖고 사람 귀찮게 하고, 뺑뺑이 돌려 짱난애들 많더라..!우리땐 거의 모든게 시범의 대상이되었던것 같다ㅠ

 

그리고 고딩때 시원한 맥주가 너무 먹고싶은데 민증검사 유난히 심해서 동키치킨이나 페리카나에다가 전화해서 치킨한마리 시키면서 3000cc시켜 집에서 마셨다ㅋㅋㅋ;

 

우리 중1때 영계바지 청자켓 유행하고 중2때 중국티 공주티 꽃신(발냄새 이빠이) 유행하고 중3때 아놀드파마 양말에 헤드,휠라,라피도,라코스테,아디다스 슬리퍼 많이 신었었는데...ㅋ

 

중딩때 hot좋아하고 베이비복스 핑클 ses 지존이었는데ㅋㅋㅋㅋ

그런때가 벌써 10여년이 지났다는게 믿기지 않는다...엊그제 같은데...

친구들은 한둘씩 장가,시집 간다고들 하니 나도 어린나이는 아니구나 하고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

가만히 누워 이생각저생각 하다보면 괜시리 내가 어리석었을때가 생각나 혼자 부끄러워진다..........;지금도 잠안자고 이러고 있는내가 한심하기도 하지만...ㅋ;;

 

아직 철들려면 멀었지만 참... 철없던 시절들.....!

친구들 만나면 가끔 이런저런 옛이야기 많이하지만 그래도 뭔가 부족하고 더 그때를

느끼고 싶은 마음에 한번 올려본다...^^

 

86년이신 분들 한번 우리 같이 공감할꺼리를 생각해봐요^^

인생 뭐있나요?ㅋ지나고나면 다 추억속에 묻혀서 되돌려질수 없는 시간들...

한번 그때를 회상해보며 같이 동질감을 느껴보자구요~^0^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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