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가 ㄷㄷㄷ 하네요...
우선 저는 뭐 거기서 바라는것도 없고 그냥 그사람들 돌려보내고
저희는 멍하니 사람들한테 둘러 쌓여있고 한참을 서있었어요...
이제 뭐 제대로 끝난건지 미안하다는 말도 어물쩍하게 넘어가서
거기서 열이 받았던 겁니다 ㅡㅡ;
이마X에서는 첨에는
경찰들이 와도 CCTV는 공개할수 없고
법원까지 얘기가 나와서 저는 경찰에 신고해도 소용없구나..
복잡하구나 ㅠㅠ 라고 생각했구요.
음 우선 첨에는 이런걸로 경찰서에 접수가 될까
라는 생각으로 제가 112에 문의드려봤어요..
폭행 또는 인권모욕으로 신고접수 가능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112도 센터가 너무 많아서 좀 고생했다는 ㅠㅠ
저는 상관이 없는데 어머니께서 우선 모욕을 당하셔서 참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신고접수하려고 오늘 경찰서 가려는데 어머니께서 그렇게 하면
일이 더 커진기도 하고 그냥 우리가 참자고 그러시더라구요.. 에휴
댓글에서 직원들도 고객들 함부로 터치를 못한다고 하신다니 이해가 가네요.
저는 첨에는 저희가 욕을먹고 일방적으로 멱살잡히고 그랬는데 안말리셔서
너무 매정하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냥.. 넘어가야죠 뭐...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언 달아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는 대형마트 갈때도 그냥 조용히 갔다가 조용히 와야겠어요 ㅠㅠ
아.. 그리고 댓글로 싸우지 마세요 ㅠㅠ 그 부분 지웠습니다..
첨에는 왜 안말리는 몰랐어요... ㅠㅠ 이제 이해 됩니다;;;;;;
암튼... 참자 참자 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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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23살 되는 여자입니다.
막되먹은 사람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가지 않도록
조용히 세상을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일요일 낮 김연아 선수의 우승으로 기분좋은 마음으로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이마X를 갔습니다.
동생이 필요한 제품을 사기위해 간거라 제가 카트를 끌었죠.
일요일이라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카트끼리 충돌도 있고 너무 복잡해서 사람들도 많이 짜증나 있는 얼굴이더라구요.
저 또한 짜증이 났고 카트를 끌고 있는지라 어머니와 계속 거리가 차이가 났습니다.
그러다 제가 케찹코너로 돌아가려고 들어가는데 비좁은 통로에
카트를 중간에 떡하니 세워놓고 50대 중반의 여자와 남자가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 잠시만요.." 양해를 구하고 지나가는데
그쪽 카트가 밀려서 여자를 살짝 쳤나봐요.
그러자 갑자기 여자가 인상을 찡그리더니 무작정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오늘 따라 왜이래!!!!!!!!! 왜 자꾸 치고가 me쳤냐??
야!!! 너는 사람을 치고 갔으면 사과를 해야할꺼 아냐!!!!
뭐 저런 me친녀ㄴ이 다있어 !!!!!!!!!!!! 야 !!!!!!!"
갑자기 욕을 하면서 소리를 지르길래
첨에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벙쪄서 있었습니다.
"꼬라보면 어쩔껀데!!!!!!!!!!! 야 이 me친녀ㄴ아!!!!!!!!!!!
어린게 어디서 어른한테 !!!!!!!!!!!!!!!!!!!!!!!!!!!!!!"
어린게..? 하하하 제가 도대체 잘못한게 뭐가 있죠?
전 분명히 잠시만요 하고 양해를 구했고
당신네들은 떡하니 지나가는 길 한가운데에
그것도 쫍아터지는 통로 한가운데에 카트를 세워둔게 잘못한거 아닌가?
우선 저는 뒤돌아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야!!!!!!!!!! 너 이리와바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거야 !!!!"
이러면서 뭐 이런 me친녀ㄴ, 쌈싸먹을녀ㄴ,썅ㄴㅕㄴ 온갖
싸구려같이 더러운 욕설을 내뱉으면서 난리가 났습니다.
우선은 제가 너무 놀라고 황당해서 동생과 어머니를 찾았습니다.
어머니는 누가 그런 싸구려 욕을 하냐면서 어디있냐고 물으시길래
마침 바로 맞은편 코너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 아무리 그러셔도 욕은 너무 하시네요...
제 딸이 일부러 그런것도..............."
말이 끝나기도 전에 갑자기 달려들어서 제 멱살을 잡으려고 하더군요.
제가 사과 했으면 된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me친년아!!!!!!!!!!!!!!!!!!!!!!!!!!!!!!!!!!!!!!!!!!!!!!!!!!!!!!!!!!!
이러면서 제 얼굴에 대놓고 소리를 지르더군요..-_-
사과받은적도 없고 제가 지나갈때 그냥 막무가내로 지나갔다고
아주 말을 지어서 내뱉더라구요.
잠시만요 라는 말도 들은적 없다고 온갖 욕설을 내뱉으면서
가정교육이 어쩌고 어쩌고 저희 어머니한테도 달려들라고 하길래
카트를 잡고있던 그 정신나간 여자의 남자에게 제가 물었습니다.
"아저씨도 들으셨잖아요 제가 잠시만요 이런거"
이랬더니 둘이 얘기 하고 있어서 못들었다고 합니다.
말이 계속 달라지더군요.
아까는 제가 "잠시만요" 얘기 안했다고 그랬으면서
이제와서 둘이 얘기하고 있어서 못들었다고 하고
말이 안통하는 여자와 남자 였습니다.
보아하니 저희 어머님보다 한두살 더 먹은것 같아 보이던데
나이 헛처먹어서 어디서 싸구려 욕은 배워왔는지 이마X 직원이 와서 말리려고해도
막무가내로 발길질 하고 멱살 잡을려고 하고 남자 3명이 말려도 아주 난리가 나더라구요.
생긴건 가가멜 같이 생겨서 면상을 자꾸 들이밀면서
이 여편네가 저희 어머니 한테 달려들고 심한 욕을 하길래
"당신네 자식은 엄마아빠가 이 ㅈㄹ 로 다니니까 뭘 보고 배우겠어ㅎ
천박하고 싸구려 같은 욕을 하는 당신네들하고 상관하기 싫고 ~ 엄마가자~
원래 늙어서 말이 안들리나 본데 우리가 이런것들이랑 상대해봤자
우리만 더러워지지 그냥 쇼핑이나 하자~"
또 정신나간 여자가 저에게 달려들어서 멱살잡을려고 하길래
저도 당하고만 있기엔 바보같아서 손을 탁 쳤습니다.
그랬더니 이제서야 그 정신나간 여자의 남편이 저에게 뭐라고 하더군요.
"이 me친년이 어디서 어른한테 대들고 gee랄이야!!!!!!!!!!!!!!!!!!!!!!!!!!!
니는 얼마나 교육 잘받았길래 교육들먹이는거야!!!!!!!!!!!!!!!!저런 쌰ㅇ년이!!!"
어른이 어른답게 굴어야 어른대우를 해주죠;
자기 여편네가 우리 어머니 멱살잡으면서 싸구려 욕하는건 안보이는지..
정신나간것들끼리 아주 끼리끼리 잘만난듯 싶더군요.
주위 사람들 다 모이고 이마X 직원은
참.... 나몰라라 하더군요,
참고로 화성 병점에 있는 동탄점 입니다.
나중에 되서는 말릴생각도 안하고 그냥 멍하니 보기만 하더군요.
저희가 일방적으로 욕을 먹고 멱살을 잡히는데도,
그 사람들 제어하기 힘들다고 저한테 이럽디다.
"고객님도 보셨겠지만 상대방쪽에서 막무가내로
나와서 어쩔수가 어쩌고 저쩌고"
지금 이게 말이된다고 입에서 씨부리는 건지.. ?
이마트 직원 매니저 포함해서 거기 직원들 열댓명 넘게 왔습니다.
근데 멀뚱멀뚱 직원이란게 지금 강건너편에서 불구경 하듯이 그러고 있는데
"지금 이 사람 제어 안하고 뭐해요!!!!!!!!!!!!!"
라고 제가 소리지르니까 그제서야 말리는척 합니다.
그 사람들 보내고 저희는 신상명세서 달라고 하니까 그냥 죄송하다고만 하더군요.
저 너무 억울하고 눈물나서 이마트 소비자센터 매니저 불러서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CCTV 캡쳐된거 프린트받고 차량번호 받아내기로 했습니다.
근데 한...3시간뒤에 전화온거 받으니까 그런건 개인정보유출 때문에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요 .. 뭐 개인정보유출 때문에 경찰이 와도 안된다고 하시니까
그냥 속앓이 하면서 있겠다만은 진짜 이마X 운영 이딴식으로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어쨋든 고객끼리 싸운거라도 그 안에 일어난 일이고 보안을 철저하게 하질 않으니
정신병걸린 여자가 우리어머니한테 달려들고 욕을하게 내버려두고
우리는 멍하게 서있게 만들고 정신나간 여자랑 남자는 도망치듯이 이마트 빠져나가고.
* 혹시 29일날 화성 동탄점 이마X 오신분들 중에서 증거자료나 사진찍으셨던분...
아니면 이 정신나간 여자의 행방을 아시는 분들은 연락이나 쪽지좀 주세요.
저는 괜찮다만 저희 어머니께 무례한 짓을 한 정신나간 일당들을 혼내주고 싶네요.
사진이나 증거자료 핸드폰 번호나 주소.. 등 알고계신분은 꼭 쪽지로 연락주세요.
- 이거 뭐 법적으로나 경찰에 신고해도 안되는 문제인가요?
저희가 일방적으로 욕을 먹고 멱살을 잡히고 그랬는데도
아무런 대책도 저희를 멍하게 새워두고 안정시키기는 커녕
고객님들끼리 싸운거니까 우리는 나몰라라 식으로 그냥 넘어가야 하는건가요?
요즘 경기 어려워서 다들 까칠한것은 이해 하는데
정말 미쳤다고밖에 볼 수 없는 인간들은 댓가를 치우게 해주고 싶네요.
저희 어머니 지금 놀래셔서 계속 앓아 눕고 있으십니다..
오늘 저.. 출근해도 계속 깜짝깜짝 놀래고 계속 눈물이 나오네요.
그 여자는 얼굴에 주름이 많고 아주 욕심이 가득한 얼굴입니다.
단발머리였고 얼굴은 작지만 약간 길었어요.
검버섯이 있고 눈에 쌍커플이 깊게 있고 이빨이 삐뚤삐뚤 하고
입만 열면 욕쟁이 같았어요. 아주 말도 더럽게 걸ㄹ ㅔ물듯이 하는것 같고.
남자는 여자보다 키가 더 컸는데 이 남자도 여자와 다를꺼 없는 걸ㄹ ㅔ입이에요.
안경쓰고 얼굴이 조금 사각이고 여자보다는 주름이 덜했어요.
남자는 베이지색 바지 입었고 여자는 검은츄리닝 자켓입었어요.
그냥 가까운곳에 더러운입걸ㄹ ㅔ 있으시면 답글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