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따라 해봐..나는 자유인이다!!

◈ 아빠! 눈감아요◈
너희들은 자유인이다 나의 사랑하는 딸들아..
아빠가 했던말 기억나니 언제나 너희들을 무등태우고 하던말
차 태워 나들이 갈때나 아장아장 것는 너희들 손잡고 걸어 갈때나
언제나 강요같은 질문들 하곤했지
언제나 나는 !!!.................................?
아빠가 이렇게 물어보면 한결같이 너희들은 자유인이다!! 하고는 까르르 웃곤했지
그래 아빠는 아무뜻도 모르고 답하고 웃는 너희들을보고
언제나 내가 가지지못하고 누리지못했던 부족함을
너희들의 해맑은 웃음과 티없이맑은 목소리에서 위로 받곤했었지
아빠는 어쩌면 그런너희들의 모습속에서 행복의 자유를 보았는지도 모르고 말이야
그렇게 이쁘고 귀엽고 나에겐 언제나 자유를 꿈꾸게하던 내자식들
언제나 나는 너희들의 그모습이 한결같기를 바랬고 언제나 영원하기를 바랬단다
아직까지도 그런마음이 추호의 변함이 없지만 글세.....
그런대 말이다, 요즘 너희들의 커가는 모습속에 왠지 내가 자꾸줄어드는것같구나
왠지아니 ,,아빠는 언제나 너희들이 내어깨위에 무등탄 날라갈것같은 천사같았거든
언제나 너희들은 내품안에 품어줘야할 알들의 부화같은 존재이거든
언제나 너희들은 내육신의 일부분같은 그런 너희들이거든,,,
이런 나의생각은 이세상 어떤부모도 마찬가지일테지만 말이야
그런대 이녀석들아 아빠가 그만 너희들 샤워후에 너희들의 몸을 우연히 본순간
내어께위에 무등타던 녀석들의 그 가녀리고 앙증맛은 너희들이 아니였어
목용탕에서 아빠와 빨가벗고 물장구치던 너희들이 아니였어
한술드떠 버럭화를 내며 아빠!!눈감아요 하며 마치 보여주지못할것을 보여준모양
난리를치며 아빠는 징그럽다던 녀석들의 말에
고만 아쿠 이녀석들이 숙녀일세...허허허 하고 웃어넘겼지만
그날본것은 너희들의 몸이아니라 내자유의 천사가 이미 내어께위에서 날아가버린모습
바로 그모습이였어 바로 내가부화할려고 품었던 그알들의 새생명의 창초같았던,,,
바로 그모습이였어 바로 내가부화할려고 품었던 그알들의 새생명의 창초같았던,,,
마치알을께고 세상의빚을 볼려고 나오는 생명의 잉태같았던 내딸들의 눈부신 몸메
허허허허 너희들이 이글을보면 아빠는 변태라고 하겠지
그래도 좋단다 이젠아빠는 내손에 다소곳이감싸안았던 너희들의 모습을 놓아주련다
아빠가 힘이없어서도 아니고 아빠가 무능해서도 아닌대도 자꾸그런생각이 드네.
너희들이 꼭물어본다면 이렇게 말하련다,,,,,,,,,,,,,,,,
내딸들아 기억하니? 아빠가 너희들 어릴때 항상물어보던말 말이야
나는 자유인이다!!
징그럽게 빨리도 커가는 녀석들 그래 너희는 마음껏 너희들의 나래의 자유를 꿈꾸어라
이제는 또다른 너희들의 커가는모습속에서 나의 자유를 꿈꾸어볼련다
[아빠가 너희들에게 하고픈말들]/ 안 단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