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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위해 딸이준비한 선물 ♥ (사진有)

하트백만개 |2009.04.03 05:20
조회 124,218 |추천 4

사촌동생이 전화와서 보니 메인떳네요 히히 'ㅡ'ㅋ

엄마는 고맙다고 우시기까지했어요 ㅠㅠ.....

 

근데 운영자님이 써놓은 제목이 쫌 이상해요....

영자님 , 이거 굴욕아니거덩요..ㅠ_ㅠ?

그리고..누가 제글밑에 또 글쓰셨는데..

저 남자친구없거든요?^^ㅋㅋ 누구신지...요

 

그리고 한국에서 날 그리워 하는 사람들

박골골 윤쏘이 먼지 유지방 장샤방 이요르 한꿀꿀 상크미 ♡

한국 잘지키고있어 >_< 나 내년에 간다..........ㅋㅋㅋ

 

아무튼 우리가족들, 내주변모든 사람들 모두다 사랑해 ♥

 

★ 뿅 !

 

www.cyworld.com/k19881209

 

'ㅡ')/ 심심하면 놀러오세요 ㅋㅋ

이쁜거잇음 가져가세욤 히히 ~ 모두들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 _< ♥

 

그리고 이건 아이디어 제공자 + 쇼파에서 자고있던 동생싸이

동생왈, "저도좀 묻어가도되나연ㅋ"

www.cyworld.com/wingsofparrot

 

플러스 + 최고의랩퍼가 될 내친구싸이^^!

http://www.cyworld.com/Sivor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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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하세요 ~~

캐나다에서 영어공부는 소홀히하면서 -.-;;

네트온 싸이질만 해댄다고 엄마한테 맨날 잔소리듣는

한국나이로 스물두살먹은 백조입니당......

 

저만 빼고 나머지 저희 가족들은

작년에 캐나다 에드먼튼으로 이민 왔어욤

전...반항+억지+말도안되는 개인적인사정으로

온지 이제 막 한달 조금 넘었네요 ㅜㅜ..........

 

엄마는 매번 음력으로 생일을 지내서

해가바뀔때마다 헷갈려죽겠어요...............................

올해도 어김없이 헷갈려하고있다가

동생덕분에 엄마생신이 일주일도 안남았단걸알고..

일단 동생과 엄마 봄옷을 장만해왔어요 (뭔가 뿌듯 ㅎㅎ)

 

아빠는 일하러 한국에 가셨기때문에

아빠없는 생일을 맞게된 우리 잔소리쟁이 엄마를 위해

뭔가 더 준비할건 없을까 생각하다가

케익을 만들어보기로했어요 >_< !

(이것도..동생 아이디어......................................

아..전 불효녀인가요...............................ㅠㅠ)

 

22년 살아오면서 먹기만먹었지

한번도 만들어본적 없는 케익을........

인터넷뒤져가며 겨우겨우 만들었답니다 ㅜ_ㅜ

 

아이디어를 제공한 동생은

조용해서 보니...쇼파에서 잠신과 놀고있더군요..

 

혼자 밤새 바쁘게 몇시간동안 한결과 !!

예쁘진 않지만 큰딸의 사랑이 듬뿍담긴 ♡

케익을 드디어 드디어 완성했어요 ㅜㅜㅜㅜㅜ!!!!!

 

 



엄마 주무시라고해놓고 방에 밀어넣고선

만들기 시작한게 밤 12신데............

끝나고나니 4시....................................

 

생크림은 뭘로 바를까 고민고민 하다가

부엌에 있는 큰칼로 슥슥 발라버리고 ㅋㅋ

흰자 거품낼 때 노른자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거품이 안생긴다는 것도 몰라서

30분넘게 휘핑기계로 덜그덕 덜그덕 -ㅁ-...

결국엔 에라 모르겠다하고 다 섞어버렸지만

그럭저럭.......완성되서 정말 다행인거있죠 ㅜㅜ♡

 

 

TO. 사랑하는 정여사님 ♥

 

아빠도 같이 안계시고

말도 잘 안통하는 먼데 나와서

다른집보다 애들도 많고 해서 엄마 많이 힘들텐데

스물두살이나 먹고 아직도 철없이 행동하고

말안들어서 미안해..................ㅠ_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우리가족 모두다 행복하게 지내요 ~

잔소리쟁이 우리엄마, 사랑해요♡ !!!!!!!!!!!!!!!

 

 

by. 이쁜이♥♥♥ www.cyworld.com/k19881209 

 

추천수4
반대수0
베플|2009.04.04 08:13
나 또 톡 제목만 보고 애인한테 케익선물한다고 만들었다는 염장글인 줄 알고 인상쓸 준비 하면서 들어왔는데 어머니께 선물하는 케익이라는 것에 마음이 경건해집니다.. 너무 이쁘네요 어머님께서 참 행복하실듯
베플난또|2009.04.04 20:40
이런걸 기대 했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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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그냥|2009.04.04 09:08
닥치고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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