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털어서 먼지 나지 않는 놈이 있을까?
어떤 놈은 가장 많은 먼지가 날 테고 (털었을 경우에)
또 다른 어떤 놈은 중간 정도의 먼지가 날 테고
또 다른 어떤 이는 아주 미세한 대기 중의 미세한 먼지가 옷에 부지불식간에 옮겨 붙어서 털었을 경우에 날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아주 아주 미세한 먼지를 가진 놈만 털린다.
大먼지(big dust)의 소유자는 거의 절대 털리지 않는다. ㅎㅎ
장발장이 괜히 탄생했겠는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것이 현실인가 보다. 생계형 범죄자 바로 감방 직행.(하긴. 돈이 없고 먹을게 없는 사람들이니 감방 가면 의식주는 해결되니까
어쩌면 더 잘된 일인지도…. 한때 경기가 안좋아서 일부러 의식주를 해결키 위해 사고쳐서 제 발로 들어 간 사람도 있다지 않은가!)
나는 사이코 패스, 그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은 사후 세계가 두렵지 않냐고? 똑똑한 당신들은 이미 경이로운 과학 기술과 당신네들의 영감을 융합해서 이미 신이 없음을
확신하고 이미 채증 작업을 맞쳤냐고 묻고 싶다. 신이 두렵지 않냐고. 인생은 짧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 길긴 개뿔. 열라게 짧지. 하여간, anyway,(글로벌 시대이니까. 영어도 못하는
놈이 깝죽거린다 생각마3. 못하니까 시시각각 기회를 잡아서 학습하려는 것이니까…배움에 나이가 있나? ㅋㅋ. 대학 박사나 교수도 자기 분야 아니면 모르는 거니…겸손해야되고 항상
배워야 하는 것이 정답일 테지..) 이 짧은 인생. 뭔가 의미 있게 살아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인간의 탐욕은 정말 추악하고 끝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그것이 인간 본연의 basic instinct 일런지도 모르나, 세상 만사에는 어느 정도의 중용이란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나는 우리 부모님이 자랑스럽다. 탐욕에 눈 멀어서
추잡하게 okane making 하지 않으신 분들이므로… 또한 친구 사귈 때 친구 부모의 직업을 보면서 가려 사귀라고 들은 바 전혀 없으므로… 물론 그것이 자녀의 인생에 차후 사업할 때나
뭘 할때건 분명 도움은 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이 다음에 자식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 지 망설여진다.(아직 자식은 커녕 배우자감도 없긴 하지만서도) ,at any rate, 난 좌, 우
어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일종의 중도파가 되기를 희망한다. 넘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은, 적당한 양의 술잔 속의 술과 같은 존재 이고 싶기 때문이다.
프랑스 여류 작가 시몬 드 보브와르는 ‘인간은 모두 죽는다’에서 이렇게 말했다. (물론 내 생각일 뿐이다) ‘인간은 모두 죽고, 인생은 짧으니 매 순간 순간을 치열하게 살아라. 선택과
집중을 해서 말이다.’ 그러나 선택이란 것은 항상 쉽지 많은 않다. 더군다나 나 같은 우둔한 놈은 뭐 먹을거 고를 때 조차도 병적으로 망설이는 놈이니까 말이다. ㅎㅎ 하물며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매 순간 순간의 선택의 시기에 망설이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자명한 사실이다. 에라. 모르겠다. Quesera sera. 신이 내 편이라면 나를 도우시겠지. ㅎㅎ 안 도우면
스스로 내 자신을 돕지 뭐.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