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후배들에게 돈 뜯기는 대학생입니다...ㄷㄷ..
간만에 쓰네 ㅎㅎ
그냥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ㅎ
그 날은 후배들과 당구(4구)를 치며 고기값 내기를 했습니다.
그것도 신입생대 재학생부 해서 2:2팀플 이엿죠 ㅋ
초반에 신입생에게 밀리다 급속도로 재학생이 따라 붙었는데
이런...3쿠션에서 말려서 결국에 고기를 사게 되었죠..
어차피 후배이 져도 사주지만 ㅎ
무튼 그렇게 4명이엿다가 5명이엿다가 6명으로 확 불어난것입니다...ㄷㄷ..
그것도 남정네들만...ㅎㅎ 미치것네 ㅋ
그렇게 6명이셔 소주 한 10병 마셧나?
신나게 먹고 신입생들 보내고
다시 재학생부 당구를 또 쳤습니다 ㅎ
이번엔 해장국내기로 ㅎ
3명이서 그렇게 신나게 쳐서 제가 이겨서 피순대 해장국을
먹으러 갔습니다 ㅎ
당구장을 나오는데 어떤 한 신입 여자애가 저를 보고 다가오는 것입니다
저도 술이 들어간 상태라 재대로 얼굴은 못봣는데
다가오고 절 알길레 저도 모르고 같이 해장국을 먹으러 갓지요 ㅎ
희안한 것은 가는 도중 필름이 짤린 것입니다...ㄷㄷ..
눈 떠 보니 그 여자 신입생이 제 옆에 누워 있더군요...
대채 어떻게 된걸까...선배들도 얘기를 안해주네요...ㅎ
여자랑 같이 자본지 2년이 넘은거 같은데....
대학와서 이레되버린...어리둥절 하네요...아...요 놈의 술....
대학오면 참 웃긴 일이 많은거 같아요 ㅋ
말못할 사정까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