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울 신랑하고 지금(어제부터)냉냉하게 지내고 있어요..
사건의 발달은 제가 친정집에 과도하게 신경을 쓰고 있는 이유랍니다..
친정일을 말하자면 길고..저희친정집이 이번에 대출받은거 때문에 집을 싸게 팔고 남은 돈으로 전세를 가게 되는데...오빠랑 같이 살고 있지만 오빤 집에서 돈을 가지고 가면 갔쥐 돈을 보태주거나 은행에서 이자 밀려서 경매들어온다해도 나몰라 하는 사람들입니다(두내외가 정말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 엄마가 생각다 못해 더 이상 대출이자내기가(지금까지 60먹은 엄마가 돈벌어서 내고 있었어요) 벅차다 못해 숨넘어 가기 일보 직전이였거든요. 한달에 이자만 120만원정도 였거든요..
집 팔아서 남은 돈으로 오빠내 분가 보내주려고 하니 얼마 남지 않은 돈으로 나누어서 두집 전세 구하기 넘 어려어거든요...결혼7년차인 오빠내는 휴~작은 방하나 얻을 돈도 없고 엄마얼굴만 바라보고 있고,
더 웃긴건 왜 요즘 전세 아주 싸게 내놓은 빌라가 많아서 알았봐는데 대출 엄청받은 빌라고 부동산말이 최악의 경우 경매가되면 소액임대차 보호법에 의해서 1600만원을 받을수 있다구 하더군요..그리고 전세가 1700만원이고..그래서 제가 알아본 결과 낙찰금액의 1/2의 금액을 넘지 못하게 법이 되어있더라구요.
빌라가 경매들어가면 집값의 1/3값도 나오지 않을덴데..지금 살고 좋다구 그게 어떤 돈인데 까먹고 나올수 없잖아요..근데 웃긴건 울 오빠나 새언니 그런 집을 얻게 다는 겁니다..제가 그런집은 나중에 돈까먹고 나오는 집이다라고 얘기해도 그만한 돈으로 그런집 어떻게 구하냐구 하더구요..너무 어의가 없어서...돈에 집을 맞추는 게 아니라 그런 문제가 있는집이라도 집에다 돈을 맞추는 꼴이라니 정말 한심한 사람들 아닙니까....그런 이런저런 일때문에 제가 요즘 엄마랑 주말마다 집보려 다니고 있었거든요..오빠내하고 그런 문제로 트러블이 있었고..
그전에도 친정집에 문제가 조금씩 있었거든요..결혼전에 제가 울 집안 장녀노룻하다가 시집을 온탓도 있지만 딸이 저뿐이 없는 관계로 엄마가 절 많이 의지하세요..
저희 신랑은 그게 싫은가 봅니다.
본인들이 알아서 하게 저보고 신경쓰지 말라고해요.
저도 신경쓰고 싶지 않지만 그렇게 고생하시는 엄마를 어떻게 못본척합니까..
생각없이 사는 오빠내때문에 힘들어 하시는데..
신랑이 그러네요..입장바뀌서 생각해보라고 해요...본인이 시댁일에 그렇게 하고 다니면 제가 좋겠냐구요..전 미안하다고 이해한다했어요...
울 신랑 저한데 참 다정하고 많이 이해해주고 하지만 이럴때 보면 참 냉정하다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엄마가 요즘 일요일마다 저희집에 오셨어요
저희 엄만 남의 집에서 상주하면서 아기 보는 일을 하고계세요.(정말 제가 엄마 불쌍해서 피눈물이 나요.)
거기에다 버는 돈으로 이자를 내고 계셔고요..일요일마다 쉬셔서 집문제로 저희집에 오시곤 하셔는데
일요일날 집에 오실때마다 저한데 전화하시는데..제가 가끔 신랑한데 얘기하지 않을때가 있었어요..
어제가 그런케이스였는데...울 신랑이 전에 그럤거든요...오시면 오신다고 자기한데 얘기해달고 했는데
말하지 않았더니 화가 나 있어나봐요..거기에다 오후내내 집보려 다닌다고 혼자 집에 있었고..
그런 저런 문제로 화가 나 있는상태고 저또한 이해하면서도 무지 많이 서운하고 ...서로 말을 않하고 있었는데..지금 메신저로 이런 얘기하네요..주말만 되면 신경 곳드선다네요..
오늘부터 고치지 않으면 막가겠데요...엄마랑 오빠내에 얘기한다고 본인일은 본인이 알아서 하시라고
ㅠㅠ.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고 했어요..제가 고칠테니까 엄마한데는 내색하지 말아달라고 했어요..
참 ~~남이구나 생각이 드네요...
저희 시댁은 별문제 없는 집이고 있다해도 울 신랑은 신경쓰지 않을 사람같아요..
얼마전에 제가 첫 아이을 유산해거든요..울엄만 병원에오셔서 저희보다 참 서글프게 우시고
저희 시댁은.....신랑이 병원에서 알렸는데 일주일도 넘어서 전화오셔더군요..엄마한데 민망해서 바로 전화오셔서 위로해주셨다구 했어요...시댁은 그런식으로 사람섭섭하게 할때가 많아요.
오늘 집에 가서 신랑한데...무조건 고친다고 해야 하는지..
아니면 어떠한 변명이라도 해야 하는지....
제가 신랑이 잘해준다는 이유로 넘 겹없이 행동한거쥐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