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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사진有) x떼x트 칫솔코너 아주머니이야기

어무니 ㅠㅠ |2009.04.06 16:24
조회 29,460 |추천 0

 

헐랭.......나 이거 톡댈줄몰라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밤 자고 일어났더니 톡대츰..

해드라인에 떴는데; 톡댄건가? 톡댄거죠;;;아닌가=_=..

그래도ㅠㅠ

흐어헝허어어엉 너무 기뻐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

재미없는글 톡 시켜줘서 고맙습니다 ㅠㅜㅜㅜㅜㅠ흐헝

일기써야겠다 ㅠㅠㅠㅠ

 

www.cyworld.com/ioja

놀러와주세용 굽신굽신굽신*

 

 

 

 

 

안녕하세요~

오늘 조금전에 xx마트에서 있었던 일을 써보고자 합니당~

학원끝나고 이것저것사러 xx마트에갔는데,

칫솔코너에 잠깐 구경을 하고있었죠,

거기에 보면 도우미 아주머니가 있잖아요 ㅋㅋ

이거 사라고 좋다고, 막그러시는 거예요

4개에 덤으로 4개 더 끼워주겠다고 8천원에 싸게 사가라구,

전 혼자사는데 칫솔8개는 필요없었거든요;;

그래도 저렇게 막 강력추천하시는데... 좀그렇더라구요;;

미세모니 부드러운모니 설명다듣고 그냥 가기에쫌...

그래서 우선 사는척하면서 아주머니가 한눈파는사이에 슬쩍 놓고

칫솔1개 붙어있는걸로 바꿔치기 하려고 했죠=_=

한바퀴 휘휘 돌고 눈치 슬슬 보다가 타다다닥 가서 바꿔치기 하려고 하는데

아주머니가 옆에 오셔서 쳐다보시더라구요.;;;;;ㅎㄷㄷㄷㄷㄷ

결국 바꿔치기 못하고 조금 있다가 기회가 오면 바꿔치기 해야겠다

하고선 이것저것 장을봤죠,

 

그런데 어떤 .. 음 직책이 좀있어보이는? 그런 남자분이 오셔서

그아주머니에게 몇개 팔으셨냐구.. 실적검사를 하시더라구요

그 아주머니는 다급하게; 오늘 좀 팔았다고.. 3개팔았다고.....

갑자기 우리엄마 생각이 나더군요 ㅠㅜ 그러고 보니 우리 엄마도

홈xxx에서 수제소세지파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헝헝헝허어엉 ㅠㅠㅠ

 

우리어무니가 나 집에 내려갈때마다 하시는 말씀이,

오늘은 옆에 뭐 팔던 아줌마가 짤렸다고 실적이 안나와서 짤렸다고

나도 언제 짤릴지 모른다고...

그냥 칫솔8개 들고왔어요 ㅜㅠ 두고두고 쓸라구용..

 

힘든요즘 모두 기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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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히히|2009.04.06 18:43
난 왜 '그 아주머니는 다급하게; 오늘 좀 팔았다고.. 3개팔았다고.....' 이부분에서 가슴이 뭉클해지는거지................. (나 영업직 아님 -_- 부모님도 아님 -_-) 아 뭐야.... 이거 베플된지도 모르고 -_- 소심하게 이제서야 싸이공개 -_- www.cyworld.com/kmckmc727
베플흠.. |2009.04.08 10:13
마트에 그분들 왜 서잇나 햇더니 그것도 판매실적으로 잡는구나 .. ㅠㅠ
베플...|2009.04.09 00:35
저희 어머니 수제소시지 파시며 매출 않나온다고 2년동안 구박만 받으시다가 짤리셨습니다.. 이건 정말 저희 어머니 때문에 부탁드리는게 아니라 저희 어머니 같은 분들을 위해 부탁드리는건데요 혹시 시식코너에 나오는 물건은 어디서 나오시는지 아십니까? 많은분들이 본사에서 시식용 물건이 따로 있을거라 생각하시는데 그거 다 판매원들이 물량에서 빼서 하는겁니다 그러니 시식코너에서 개념없이 막 집어먹지좀 마시죠 무슨 시식코너가 식당입니 까? 그리고 먹고서 말없이 그냥 가시면 괜찬죠 들으라고 하시는 소리인지 맛없네. 그러면서 하나 더드시고 이건 무슨 상황입니까? 그리고 그 물건들 많이 판다고 판매원들이 이익보는줄 아시나요? 절대 아닙니다 판매원들은 짤리지 않기위해서 목이터져라 그렇게 12시간씩 서있으시는 겁니다. 이것만 알아주세요. 혹시 부모님이 윗사람한테 매출 않나온다고 짜르겠다고 하는 소리 들어보신적 있으십니까? 정말 한그루의 큰나무 같다고 생각했던 부모님이 뿌리째 뽑히는 기분입니다.. 제가 이글을 쓴 목적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물건을 팔아달라는 소리가 아니라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자는 말입니다. 그리고 사적감정 때문에 약간 글의 주관성이 들어가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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