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그랬어
난솔직히 학교다닐때도 얼굴좀괜찮다고 인기도있었고
고백한여자들도 많어
내가또 외롭게자라선지 여자를 또 무척이나좋아하는성격에
이리저리 다만나고다녔어
헌팅,소개팅,원나잇,동거 다하면서까지 만나고다녔어
신기하게도 심리테스트같은거하면 바람둥이나
한여자에게 오래 정착못하는스타일, 이런거나오더라
주위에서 선수나하라고 많이들 부추겼는데 안했지
몇몇 지극히평범한 남자애들은 날 부러워하기까지하더라
근데지금 남는게 뭔지알어?
그거 하나도 부질없다
이젠누구만나도 하는멘트들이 다지금까지 써먹었던 돌고도는 말들이라
나자신도 말하면서 진심이 담겨있는지도모르겠고
얘도 나처럼 다른사람많이 만나고다니진않을까 의처증 증세까지 올려그래
내가 제일 부러운건 남들처럼 죽어도같이죽는 그런 소울메이트있지
그런사람 한명만나서 진짜 이쁜사랑 하고싶다
요근래에 '이사람은 꼭 잡아야겠다' 라는 사람을 만났는데
제대로된 데이트한번 못해보고 차였어 이유도 모른채.
여자들한테 상처준 그대로 되돌려받나봐
이제라도 감정들 정리하고 한사람만 바라봐
여자눈에 눈물나게하면 남자눈엔 피눈물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