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 켰더니 믹키유천 어쩌고 떠서 기사 일단 봤다. 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라. 면전에다 카메라 대고 사진 찍어대는데 그날 유천이가 뭐 안 좋은 일 있어서 그랬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러다 동영상까지 찾아왔는데 이건 뭐..캡쳐해놓은 거 보는 거랑 차원이 틀리네.. 아무리 승질이 났어도 참았어야지. 다른 멤버들은 어쨌든 다 참았자나. 글고 베플. 나도 동방팬이지만 저런 식으로 무조건 감싸는 건 별로다. 솔직히 두번째 카메라 뺏는 건 다른 팬의 카메라 같기도 하고, 베플 말 처럼 경호원이 뺏어간 카메라 돌려주려는 거 같기도 한데, 그 과정이 너무 공격적이고 신경질적이라 좋게 볼래도 좋게 볼 수가 없다. 팬이 아닌 일반인이 봤을 때 충분히 오해소지가 있다는 말이다. 박믹키유천 이번 일 반성해라. 일본 첨 갔을 때 계단에서 노래부르던 시절 생각도 하며 살자.
싸이베플 생각나는 군. 너넨 뭐 대단한 사람들이 아니다. 우리 카아들에게만 그렇지.
베플잘봐요?|2009.04.08 15:01
사건개요: 카메라로 아주 가깝게 찍고있는 팬을보고 화가난 믹키유천은 카메라를 뺐어서 사진만 삭제하려 했는데, 옆에 공항직원이 그 카메라를 가져가자 믹키유천이 다시 공항직원에게 뺏어서 "돌려줘야죠" 라고 말하는겁니다. 제대로좀 알고 말합시다. 연예인이라면 다 참아야 하는건지. 동방신기 데뷔 햇수로 7년인데 7년동안 사생이 없던적 한번도 없습니다. 사생은 팬이 아닙니다. 동방신기도 그렇게 말하고 있고, 사생을 파파라치정도로 생각한다면 양호한거고, 사생은 스토커입니다. 공인이니 뭐니 따지기 전에 7년동안 어땠는지 생각해보시죠. 안겪어봐서, 그마음 모르는 인간들이 사생들 편이나 들고있고, 그래 몇년동안 쫓아다니면서 사진이나 찍고 힘들게하는 사생들이 잘했단 말입니까? 초점이 잘못 맞춰진거아닙니까? 결론부터 보지말고 과정부터 생각해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