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9일 오전 11시 15분경
신호대기를 틈타 한 중년의신사가 다급하게 자신의 차에내려 주유구로 향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의 오른손에는 부탄가스가 들려있었고 의아했던 노꼴통은 지켜보기로 했다.
그리고는 그는 자신의 주유구에 부탄가스를 힘겹게 끼는 모습을 보았고,
신호가 바뀌기전까지 성공하는 신사의 모습에 감동받았고,
가스차의 좋은점도 느꼈다.
어쨋든 신호대기 2분을 갖고 마치 늘 있던일인것처럼 자신의 차안에 보유하고 부탄가스를 능수능란하게 꼽던 그의 모습은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모양새는 조금 웃을수밖에 없었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