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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이상한 아저씨...

휴ㅠ3ㅠ |2009.04.12 23:32
조회 1,837 |추천 0

안녕하세요..어제 정말 황당한 일을 당한 여자입니다 ㅋ...

어제 상명대학교에서 탭페스티벌을 보고 집에 돌아가는 지하철이에서생긴일인데요.....

 

상명대학교에서 공연이 끝난후 집이 군포인 저와 친구들이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고있엇습니다.  안양인가 명학정도에서 어떤 허름한 옷차림새에 악취가나는 아저씨한분이 타셨는데용. 옷도 찢어지고 운동화도 너덜너덜 거렸어요 그 아저씨에게서 안좋은 냄새들이 나서 조금 불쾌 했습니다.  이상한 수레를 끌고 타시자마자 뭐라뭐라 알수없는 말을 하시더니 락엔락 통을 바닥에 던지셨는데요 ..그안에는 누리끼리한 쌀같은게 들어있고 다른 이상한것들 들어있으셨어요....개의밥같았어요....ㅎ..근데 그통을 바닥에 던지시더니 막 뭐라뭐라 하시ㄷㅓ니 갑자기 저와 친구들있는곳에 오시더니 그............................................

요즘 데이데이같은데 가서 음료수사먹으면 주는 일회용플라스틱 컵아시죠? 그통을 제 무릎위에 올려 놓으시는 거에요..그안에도 역시 그 이상한 쌀들이 들어있었구요..... 아......코를 찌르는 냄새에 저도 모르게 인상을 찌푸리고는 그통을 잡지도못하고 어떡해 어떡해...하고있었어요 그러다가 친구들에게 도움에 눈길을 주자 친구들도 저를 피하더라구요...ㅎㅎ..그러다가 어느 친구가 그통을 대신 들었는데요 ... 그아저씨가 다시 저한테오시더니 그 통과 어떤 수건같은...천을...제가방에 쑥넣어 버리시는 거에요....냄새...ㅠㅠㅠㅠㅠ.... 저는 정말 깜짝놀래서 벌떡 자리에 일어나서 어떡해 어떡해 하고 가방을 제몸에서 멀리 떼어냈죠......그리고나서 옆칸으로 황급히 도망갔어요.........가방에 그 이상한 물건들을 꺼내지도 못하고.........아......옆칸에서 너무 놀라고 어이없어서 어떡해어떡해 발만 동동구르고 꺼내지도 못한채 그렇게 잇었더니

주위에 사람들이 무슨일인가 쳐다보더라구요....저옆에 아저씨가 제가방에 이상한걸 넣었다고 하니까 그 가방에 뭘 넣었나 보시더니 막 웃으시는거에요...저는 황당한데..흑......

냄새난다고 하시고........ 그러다가 어떤 아저씨 한분이 제가 그거에 손도 못데고 있자

그아저씨가 대신 그거 꺼내서 버려주신다고 했어요 ㅜㅜㅜ감사합니다....ㅎ...

그래서 그아저씨가 그걸 꺼내 주셨는데도 찝찝한 그 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악.....

그리고나서 금정에서 내렸는데... 그 이상한아저씨도 내리시는거에여 그래서 막 도망쳐서

나가버렸어요 ㅠㅠㅠㅠㅠ  제가 막 찝찝하다고 그러니깐 친구들이 가방 가따버리라고 그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무서웠답니다 ㅋ......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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