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명박가카께서 꿈에 나왔습니다!

명박가카 |2009.04.13 15:02
조회 479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방금 아주 생~~ 생한 꿈을 꾸고 두려움에 이 글을 적습니다.

 

어찌나 무서웠는지 자고 일어나니 몸에 땀이 흥건하더군요....

 

참고로 이 글은 거짓이 아니며... 제 글솜씨 부족으로 인해

 

감정 전달이 잘 안되더라두 이해해주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

 

제가 요즘 새벽일을 하기 때문에 일끝나면 해보고 오거든요..

 

저녁 10시에 가서 새벽 6시에 집에 힘들게 들어왔습니다

 

몸이 아주 고됬지요.. 그래서 씻고 자시고 할 것없이 그냥 잤습니다.

 

꿈에 제가 학교 비슷한데 서 있더군요...

 

이명박 가카께서도 그 학교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대통령직도 하고.. 교수직도 하면서.. 그리고 아르바이트(롯데리아 매니저인듯..)

까지... 하더군요..

 

배경이 그다지 크지 않고.. 장소 이동이 없었기에...

 

거의 한 장소에서 모든 일이 일어났습니다.

 

장소는 대학 캠퍼스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저는 당연히 학생이니 공부를 하러 갔습니다.

 

저희 교실이 증축되었군요.. 구경온 사람들이 자기가 본 건물중에

 

최고로 좋다고 칭찬 합니다만.. 저는 그다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식사시간이 되자.. 특이하게도 밥을 나눠주는데

 

교실에서 밥을 먹더군요..

 

저희에게 선생님이 라면을 나눠주시는데 다 주지 않고 몇몇 사람만 주더군요..

 

다행히 저는 국물은 얻어먹었습니다만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찝찝한 기분을 털고 일어나.. 본관으로 내려왔습니다.

 

본관에 교실이 있는 그런 건물이더군요..

 

내려오니.. TV에서 무슨 광고를 하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몰려있었습니다.

 

궁금해서 가봤더니... 음료수 이름이 2MB이더라구요.. 포도맛 오렌지맛..

 

저는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본관을 나오면서 본관 바로 앞에있는 우물을 지나가다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명박 미..

라며 큰소리 쳤는데..(다행히 "친"까진 안했습니다.) 경보음이 울리면서

갑자기 사방에서 경호원들이 나오더니 누가 욕했냐고 막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묻는 겁니다. 저는 조낸 떨려가지고.. 아닌척 하고 있는데

어떤 호로자식이 저 사람이 그랬어요 라며 저를 지목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자리에 주저앉았습니다.

 

경비원들이 저를 둘러싸고 있던중 길 한쪽이 열리면서 누군가 걸어오더군요..

 

이명박 가카 이십니다..

 

"니가 욕했냐?"

 

"아니요! 저는 그냥 큰 소리로 이명박~! 이라며 찬양했습니다."

(아마 센서가 이명박 이름만 나오면 자동으로 경보음이 울리는 그런 시스템인듯..)

 

"거짓말 하지마!"

 

라는 말을 끝으로 경비원들이 저를 밟는군요.. 이명박가카 께선 뒷짐지고 보고 계십니다.

 

저는 최대한 안밟히기 위해.. 이리저리 굴렀구요..

 

그러던중 저~기 멀리서 기자들이 몰려오는게 보였습니다.

 

저는 이 억울한 상황을 언론에 알려야 겠다는 생각에

 

이미 매타작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이명박 가카앞에서

 

몸을 막 이리저리 굴렸습니다. 신음소리까지 내가면서 말이죠..

 

그러더니 기자들이 벼락같이 뛰어오면서 열심히 사진을 찍습니다.

 

이명박 가카는 신경도 안쓰고 저를 발길질 하시더군요..

 

그래도 사진이 찍히니 저는 안심하고 헐리웃 액션을 계속 했습니다.

 

충분히 때렸다고 생각했는지 명박가카와 일당들은 물러가고 저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며.. 몸을 추스리고 기자들이 기사 쓰는걸 봤습니다.

(노트북 들고와서 그자리에서 쓰더군요..)

 

기사내용이 이유없는 반항! 이명박 가카를 욕하다.

 

라며 기사를 쓰더군요..

 

기사내용은 전부 명박가카를 찬양하는 내용 ㅋㅋ

 

미치고 팔짝 뛸일이였습니다. 저는 그래서 멀어져가는 명박가카를 붙잡고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욕한게 아니라 이명박이라고 조금 큰소리로 말한것 뿐인데 왜 이러십니까"

 

라며 말하니까 증명할 기회를 주더군요.. 다시 아까처럼 이명박~~ 이라고 말했더니

 

또 경보음.. 그제서야 알겠다며 기사 정정 해주고 자기를 따라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교무실 같은곳에 갔더니 아주 좋은 컴퓨터가 있는 자리에 앉고는 저에게

 

의자하나를 내어 줍니다.

 

컴퓨터는 모니터가 터치스크린에다 자동음성기능이 나온.. 그런 제품이였구요

 

막 이것저것 누르는데.. 끄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씨름하며 결국 끄더니.. 저를 잡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아마 인생 이야기를 했는데(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러더니 옆에 사람에게 자기 강의시간표좀 뽑아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면담좀 하자며.. 자기 강의 시간중에 제일 강의료가 싼.. 대략 5만원짜리

 

강의를 빼버립니다.  이때 면담하자고..

 

그리곤 다시 저를 어딘가로 데려가더니 밥 먹었냐 그러더군요..

 

그래서 밥 안먹었다니 밥을 시켜주면서 막 얼르더라구요...

 

그리고 저와 비슷한 처지의 여러사람이 들어오더니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무언가를 설파하는데.. 거기까진 기억이 안나구요

 

여기서 잠에서 깨버려서 꿈이 끊겼습니다.

 

 

 

별 살다살다 희안한 꿈 다 꿔보는군요..

 

그래도 맞을때는 정말 무서웠다는..

 

암튼.. 창작소설 가튼거 아니니 재밌게 봐주셨으면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