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카메라테스트겸 나도 담배리뷰 한번써볼랜다.

어잌후야 |2009.04.16 14:38
조회 12,996 |추천 6

 

매일 일에만 매달릴 수도 없는 노릇이란 생각이 들어서

 점심시간에 친구네 사무실 근처에서 친구의 세컨드 카메라 캐논 450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주 주말에 가족끼리 가까운 곳으로 놀러 나가기로 해서 말이죠.

 DSLR이 진짜 좋은것 같긴하길래 빌려왔음.

 

그래서 제가 피우는 담배 더원이 리뉴얼됐다기에

카메라 성능 테스트도 할 겸 모델 삼아 찍어봤습니다.

이렇게 가까이 담배를 찍어본 것은 처음인데요..

이렇게 찍은 기념으로 담배 리뷰라는 걸 저도 한 번 써볼까 합니다.
요즘은 이런 리뷰 같은 것을 많이들 쓰더라구요.

(뒷북치는 따라쟁이....임.)





우선은 발렌타인데이 때 옆자리 문선씨가 준 사탕통과 함께 나름 접사를 찍어 봤구요.
(렌즈를 좀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는…)

 

 

 

 

담배 단독샷까지 찍어봤습니다.

 

 

자. 담배 리뷰에 들어갑니다.

 

(뭐부터 써야하는거지ㅡㅡ;!덜덜..)

 

우선 이 담배의 스펙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산지는 물론 대한민국이구요.

니코틴 함유량은 0.10mg, 타르 함유량은 1.0mg입니다.

 

 음… 별다른 특징이라면 최근에 케이스가 리뉴얼 되었고

 이 더원 1.0은 오리지널 테이스트라는 서브네임이 붙었다는 정도랄까요?

 

제가 더원을 핀 건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이 담배, 저 담배 가리지 않고 폈는데 보통 말보르 레드나 블랙잭 6mg등

 독한 축에 끼는 것들을 폈구요.

 처음에 친구가 피는 1mg 펴봤을 땐

 이건 담배 피는 재미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더원 1mg를 다시 접하고는…전체적으로 맛이 부드럽고, 담백하고, 깔끔합니다.

 

뭐 독한 것들 피우다가 그래서 그런지 목도 편해진 것 같고,

 이번에 리뉴얼하면서 오리지널 테이스트 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디자인이나 그 이름처럼 딱 깔끔한 담배라고 생각되네요.

 

어잌후야. 그런데 맨날 담배곽만 찍으면 뭐하나싶네요..

살랑이는 봄날 손잡고 거닐 애인도없는

이런 남루한 신세 ㅠㅠ

 

담배나 하나 태우고 오늘도 열심히 화이팅 외쳐봅니다!!!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