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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상초 무시못할말이네요..

일병곰신 |2009.04.20 00:25
조회 1,965 |추천 0

 

안녕하세요^^전 22살 직딩이구요,

제 남자친구는 작년6월군번이구요 지금은 일말입니다.

기다림 초기때만해도

정말 2년 다기다릴수있을것만 같았고 그랬어요..

 

면회도 한달에 한번은갔었고 (군화가 휴가나오는 달은빼고)

편지도 짱이라는 별명을 들을정도로 많이썼었구요

소포는 주머니사정때문에 자주는 못보내줘서

기념일은 매번 다챙겨줬었습니다.

 

그런데

일병말쯤되니.

왜 이렇게 지치는건가요?

정말 전. 일말상초 이런말 믿기싫었는데

왜 이때쯤 많이헤어지게되는지 알것같아요,

 

그리고 이번한달만 싸움도 엄청많았구요,

헤어지잔말만 두번이나했네요..

남자친구한테 힘들다 말했는데

자기 솔직히 이기적이지만, 해줄수있는것도 없고

힘들때 달려갈수없지만 헤어지기싫다고 못놔주겠다하네요.

 

전 남자친구가 아직 좋아요

제 남자친구도 아직 절 좋아하구요..

저요 꽃신도 신고싶고,

전역하면 여기에 남자친구 전역했다고 글도 올리고싶어요

 

근데 제가 일말쯤되니까 많이 지치구요 힘드네요..

기다림하시는 곰신분들, 또 꽃신신은분들은 어떠세요?

어떻게 힘든거 이겨내고, 이겨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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