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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중에 중요부위를 만지다가....ㅠ

재떨이 |2009.04.21 05:09
조회 2,830 |추천 0

때는 어제 월요일 4/20오후....지방대학생이지만 나름 시험공부 열심히 해주시고^^;;;

 

시험을 보고 집에 왔드랫죠....학교가 지방이라 학교 주변에서 자취를 하고있는학생입니다...

오자마자 배가고파 먹을것은 없고...(빈곤한자취생..ㅠ.ㅠ..)라면에 만두를 넣어서

 

맜있게 먹엇습니다....ㅎㅎ 다먹고 식후땡을 하려고 밖을 나갔습니다(담배는 피지만 집에

 

서는 피지말자 주위기때문에 항상 밖에서핌 ㅡㅡ;;;)일단 여성분들께는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하고요 ㅡㅡ;;;저는 요상한? 버릇이 있는데 남자분들은 공감하실수 있겠습니다..;

 

무의식중이나 가만있을때 중요?부위를 항상 만집니다 ㅠ.ㅠ.(어릴떄부터습관...ㅠ)

 

집에 혼자있을때는 당연하고;; 친구자취방에 놀러갈떄도 좀 친한친구집이면 만지고

 

그냥 보통??? 친구집에 놀러가면 좀 쪽팔려서 만지질 않습니다;; ㅡㅡ;;;아!! 얘기가 옆으로

 

샛는데요~ 라면을 먹고 식후땡을 하러 현관문에 나왔습니다! 제 자취방은 아파트이긴 한

 

데 단층 아파트라 좀 낮아요~ 계단식 말구 복도식이구요~ 여느때와 다름없이 담배를 물고

 

한쪽손에는 중요?부위를 만지고 잇는데~ 때마침 서울에 있는 친한친구 녀석이 전화가 와

 

서 너무 반가웠드랫죠~이래저래 막 통화를 하고잇는데 왠지 모를 누군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느낌? 서있어서 앞만보고 있어도 양쪽에 사람이 있으면 견눈질? 비슷하게 안봐도 옆

 

에 사람이 있는걸 느끼자나요~ 딱 그느낌이 나는거예요~ X댓다 !!! 그래서 그 부위에서

 

언능 손을 뺴서 배를 긁는척 하고 통화를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옆집에 살던 같은학교 친

 

구....남자..........아니구요 ㅡㅡ;; 예...........여자 맞습니다...ㅠ 그여자애가 시큰둥한 표정

 

으로 저를 위아래 쳐다보고있는거 아니겠습니까...ㅠㅠ...금방온 것같은 느낌은 아니고

 

약간의 시간  정적속에서 그친구도 혼미에 빠져서 그자리에서 좀 온지 된거같구요ㅠ

 

그런 충격적인 장면을 봤으니.....ㅠ 밝은 대낮은 아니지만 저녁두 아닌것이ㅠ...해는 아직

 

하늘에 걸려있구요....ㅠㅠㅠㅠㅠ...

 

 같은과 친구는 아니지만 같은층 바로 옆집에 살기에....가끔  술도 먹고 학교 수업도 같이

 

듣는거도 있고하며....암튼 그런 친구였는데 그장면을 봐버리다니.....ㅠ....내가 밖에서 무

 

슨짓을....ㅠ.....후회가 막심햇죠.....ㅠ 현관문 바로 앞이라 설마 ....계단 사람 올라오는소리

 

나면 그만? 하면 되겟지 생각햇지만  오랜만에 친한친구녀석에서 전화가 걸려온게 화근이

 

였습니다...ㅠ.ㅠ.........참고로 전 신입생은 아니구요 ;;;;제가 거기서 더 당황 했으면

 

완죤;;;ㅡㅡ; 그냥 전화 통화하면서 아 안녕? 시험 잘봐써?...... 이런 약간의 인사를 마치고

 

바로 들어갓죠......아......우......아.......분명 그표정은 내가 한 행동을 다 본듯한 표정이

 

100%%%%이구요 .........아.......낼부터 마주치는게 쫌 그렇네요 ㅠㅠ...그친구 과연

 

절 어떤x으로 생각할까요? 변x가 100%로 겟죠? ㅠ..ㅠ...지금 새벽 5시;;아까 그일이

 

때문에 잠도안오고 계속 머릿속에 맴돔니다.....톡님들... 위로좀 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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