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톡을다쓰다니
제주변에 너무 신기한 애가있어서
너무 부러워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이런일도 있을수있나요?ㅋㅋㅋㅋ
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제친구는 고졸이구요
고등학교때 얼굴이이뻐서 연예인 준비하던애인데
어떠캐어떠캐 집안에 빚이 쌓여서 포기하고 취업준비를 했었더랬죠
그러던중에
애가 제과제빵이 배우고싶다며 학원을 다녔어요
근데 그 학원에서 그쪽에 소질이있다며 외국으로 유학을보내주겠다고했대요
장학생이런거겠죠?
완전꽁짜는 아니고 어느정도 제친구도 돈을 내야되서
집안에 손빌릴수는 없으니 알바를 더많이 했습니다.
새벽엔 신문배달하고 점심엔 음식점같은데서 서빙하고
밤엔 바에서 알바하고,
이렇게 하면서 돈을 모으고있던 도중에
제친구의 친구가 어느 회사에 이력서를 낸다고해서
제친구도 따라서 냈답니다
(이부분은 정확치가 않네요....그냥들은대로만쓸께요ㅋㅋㅋㅋㅋ)
금융권 회사에 고객관리 같은일이었는데요
제친구의 친구는 떨어지고 제친구는 붙었대요!
(여기서 정말 의문점.....고졸에다가 금융권 그쪽으로는 아무것도 없는데 어떠캐 붙었죠??그냥 얼굴인가요??)
저는 얼굴이라고 추측하고 있는데 어떠캐 붙었을까요...
아무튼 그렇게 서류전형에 붙고나서
입사를 하려면 또 무슨 시험을 봐야되는데
친구가 그 시험에서 수석을했다네요.....
그리고 다들 갖추고있는 자격증, 필요한것들도 다 따고요
그렇게 들어간 회사에서 일을하는데
워낙에 말도잘하고 얼굴도이쁘니깐 처음엔 선배들텃세때매 쫌힘들어하다가
지금은 잘지내나 봐요
근데 다른금융권회사에서 스카웃제의가 들어왓다네요...
조건훨씬더 좋게 해줄테니깐 자기네 회사로 넘어오라고.......
하...............
그얘기듣고있자니 제가너무 한심해지는것같아요
알바도 세개씩이나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것보면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서류전형에서 저렇게 떡하니 붙은거 보면
역시 얼굴인가 싶은생각에
현실은시궁창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저게 가능한일인지 정말 어떠캐 붙은건지
저런회사에 저런일은 얼굴을 보는건지 궁금해요ㅋㅋㅋㅋ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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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사실 제친구아니고 제친구의친구라서 자세하지가 못하네요
읽기편하라고 그냥 쓸땐 친구라고 했어요
근데 회사이름들은 티비광고도 많이하는 정말 엄청큰회사구요,
월급도....얼마받는댔나....300?? 잘기억은 안나는데
정말 깜짝놀랐던걸로 기억해요....ㅜㅜ
아진짜 아무튼 너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