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미국에 사는 여자예요
제가 사는곳에 백인이 제일많고 흑인도 조금 있어요 7:3 비율정도되요
그런데 동양인은 주민 다털어서 18명쯤 있는것 같아요
할머니때부터 미국에 살았던지라 쭉 미국에 살면서 인종차별을 겪었어요
LA나 NY처럼 한인사회가 크게 형성되어있는 곳에선 이런일은 없을것 같아요ㅜㅜ
제가 6살때 이웃에사는 백인 남자애랑 싸웠어요 분명 그애의 잘못이 컷지만 동네주민
들이 저희에게만 타박을 했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돌아가신 상태여서
엄마아빠(두분다 한국인)가 동양인이다보니 정말 심하게 차별하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학교를 들어갔는데 반애있는 백인아이가 절 괴롭히는거예요 별것도 아닌
머리카락색깔로요ㅜㅜ 그래서 또 싸웠더니 담임은 괜찮은데 교장이 저를 차별하더라고요
저한테만 일방적으로 혼내고 부모님께 알려서 제가 잘못했단 식으로 말했데요ㅜㅜ
그리고 중학교에 오기까지 숱한 시선들에 힘들었어요 시선의 무게라고나 할까요?;
검은머리카락이 싫어서 갈색으로 빨간색으로 염색도 해봤고 이런저런 헤어스타일을
많이해서 머리결이 금방상해서 부시시해진거예요 그랬더니 동양거지라고 놀리더라고요
잘사는편은 아니였지만 거지는 진짜 아니였거든요ㅜㅜ 그리고 지금 다니는 중학교에
동양인이 저를포함 9명정도있어요 그것도 순전한 한국인은 거의 없구요ㅠㅠ전 할아버지
를 거의 닮지 않아서 지극히 동양인처럼 생겼어요 ㅜㅜ 저희 언니는 혼혈처럼 생겼구요
언니랑 저랑 다니면 친구들이 놀려요 저보고 입양아냐고요!!!!ㅠㅠ 언니는 머리색깔도
연갈색(자연)에 코도높고 눈도 크고 쌍커플 장난아니게 진하고요ㅠㅠ 전 그저그런 눈크
기에 쌍커플도 흐리멍텅하구요 머리색이 정말...절 너무 동양필로 보이게해요ㅠㅠ 저말고
외국사시는분들중에 인종차별 이겨내신분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