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못만나게되서 더힘들어질까봐
제가 먼저 이제그만 끝내자고 한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뭐 그친구도 알겠다고
서로 정리하는 시간 갖자며 좋은친구로 지내자고
좋게 끝냈어요.
정리되면 연락하자며 끝낸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그동안 서로 아무연락 없었어요.
근데 이틀전에 싸이 방명록에 어떤 글이 올라왔더라구요.
별 내용이 있던건 아니구요
제게 도움이 될만한 인터넷 뉴스기사가 올려져있엇어요.
이름은 friend 라고 되있더라구요.(비회원 글쓰기 였습니다.)
기사만 붙여넣기로 누군가가 써놨었어요.
누구인지 궁금해서 알아보니 그 헤어진 남자친구더라구요.
싱숭생숭했습니다. 헤어지긴해도 저는 아직도많이 좋아하거든요..
사정때문에 어쩔수없이 헤어지자고 한거지..
그래서인지 그친구 의도가 궁금하더군요..
도움되는글 고맙긴한데,
친구 라는 이름으로 글을쓴거면
마음정리를 다 끝냈다는건지 , 아님 그냥 잘되라고 친구로써 써준건지..!
이친구는 정리를 다 끝냈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