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개인한의원 퇴직금 문제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한의원에 사건이 하나 발생하여 다시 글을 올립니다.
저희 직원이 총 5명이고 어제 11월 20일 원장님이 직원 한명을 해고 하였습니다.
아무런 예고 없이 이루어진 일이라 저희는 황당하기 그지 없었고
당사자는 너무나 어이 없어하였습니다.
물론 당사자는 한의원에서 큰임무를 맡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 요즘 환자도 없고 한가해서
인권비를 아낄려고 하는 꼼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미리 얘기를 해주고
해고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것도 당사자한테 먼저 말한게 아니고 다른직원(이뻐하는 직원)한테 먼저 말을 해버리지를 않나.
암튼 제가 생각했을때 비정상적인 행동을 많이 합니다.
제일 큰 문제는 월급입니다.
자기가 해고를 했으면 바로 깨끗히 정리를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월급을 1주일 뒤에 준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직원이 안된다고 달라고 하니깐 그럼 내일(21일) 주께 그랬답니다. 오늘 쓸돈이 있다고 ....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지를 않나 정말 너무나 일하기 싫은 환경입니다.
치졸하고 치사하고 정말 같은 직원으로써 맘이 다 아픕니다.
배운 사람들이 있는 사람들이 더 한다고 하더니...정말 절실히 느낍니다.
오늘 제가 그분 계좌번호를 드렸는데 아직 입금이 안됐다고 합니다.
어디까지 참아야 하는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