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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님들께 따끔한충고듣고싶어요...ㅎㅎㅎ

보라색오렌지 |2009.05.04 01:41
조회 16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에 아무것도하고있지않는..

 

그니까 다른말로 백수인 여성입니다...ㅎㅎ

 

요즘 티비보면...자살사고 너무많아요 그만큼 세상 살기가

 

너무 힘들어진것같아요.... 아직 20대 초반밖에 안된게 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참.... 자살하시는분들 보면 안쓰러워요

 

제가 이렇게 젊은나이에 시간을 이렇게 헛되이 보내고있다는 생각이 들면

 

너무 무기력해지고 힘들고.... 진짜 힘들어요.....

 

엄마는 공무원시험이나 수능을다시보라고 계속 압박주시고

 

최근에 싸운 언니는..... 절 아예 집에서 없는취급해요.....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컵라면을 사와도 동생이랑 자기것만 사와요

 

동생은.... 진~~~~~~~짜 장난을 심하게쳐요

 

제 자존심 이런거 생각안하고.... 그냥 있는말없는말있는욕없는욕다하구....

 

아빠는 주말에만오셔서 얘기도 잘 안해요....

 

가장 편해야되는 우리집이 이렇게 가는곳마다 가시방석이니

 

진짜 무기력하고힘들어져요.. 그나마 알바를 찾을려고해도

 

이력서만 내라그러고..... 이력서내느라고 그나마 가지고있던 사진들도 다썻어요

 

제가 뭐 화려한직장을 원하는것도아니고 그냥 여기저기 알바하고싶다고 다녀도

 

사진보고는 몇번부르시더니... 얼굴보곤 영 아니신가봐요......

 

(안그런것같지만 의외로 얼굴보시는 고용주들 꽤 잇는것같아요........

아니면 제가 불성실하게생긴건가.....??)

 

얼마전에 헤어진남자친구는 오늘 전화를해서 제가 무슨 지를 만나는동안

 

바람을폈다는 헛소리만해대고...... 그래서 오늘 또 옛날남자친구랑

 

서로 욕을 바가지로 씌워주면서 싸웠어요..... 결국 미안하다고 오해했다고

 

(싸이에 있는 제 친한친구 사진때문에........)문자를 보냈는데.........

 

안그래도 제가 집이랑 이것저것 일이많아서 힘든거 뻔히알면서도

 

지 화난거 풀겠다고 저한테 병X, XX년 해가면서 욕하니까........

 

진짜.... 뭐 걔도 제가 바람폈다고생각하면 열받았겠지만... 제대로 알지도못하면서

 

저한테 따지고든게 너무화가나고....

 

(아 점점 무슨 헤어진남자친구얘기하는것같다..ㅋㅋ;)

 

친구들이란것들은 지네 연애하기바쁘고 연락도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하고.....

 

하튼 그래서 요새 너무힘들어요.... 제가 전생에 무슨 대역죄인이였나 싶기도한데

 

또 보면..... 저보다 힘든사람들앞에서 제가 이러고 찡찡대는건

 

정말 바보같은짓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톡커님들 인생선배님들.. 저에게 따끔한 조언한마디씩만 해주세요.......

 

물론 저는 저 나름대로 힘들겠지만..... 제 얘기보고 얜 뭐 이거가지고 힘들대?

 

난 더한것도 겪어봤는데 하시는분들 계시잖아요..그쵸?ㅎㅎ

 

톡커님들 조언듣고 진짜 힘내서 열심히살고싶어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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