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먹었습니다 ... ㅋㅋ
그런데 지금 그 사람이 도대체 왜 떠오르는건지...
제대하고 즉 깨진지 3개월만에 그녀를 만났어요
술 많이 먹고 있던 그녀는...
다들 화장실 간사이에 저에게 하는 말... 나 보고 싶었지?
그후 한 형이 그녀에게 니 남자친구는 뭐해? 하자...
그녀... 5초정도 말문이 막히다 저에게 하는말,,,,
제 머릴 쓰다듬으며.... 여기 놀잖아... ㅋㅋㅋ
그런데 얼마전 제가 술을 먹고 그녀에게 전화를 했죠....
물론 기억도 나지 않는 전화였지만...
담날 친구에게 물었죠.... 제가 무슨 얘기를 했냐구요,,,,
그 친구 얘긴 친구놈이 전화해서 왜 이넘 맘 아프게 자꾸
술먹음 전화하고 이넘 보고싶다 그러면서 지금 뭐하는거냐구,,,,
ㅋㅋㅋ
그녀 대답이 압권이였죠....
나 남자친구 있는거 아는데도 그넘이 자꾸 그런다구....
제가 자꾸 그런다구.... 그런데 그 전날 저랑 얘기하면서....
제 머릴 쓰다듬으면서.... 그건 뭐죠?
대체 그게 뭐냐구요?
술 먹음 전화해서 제가 보고싶다.... 우리 다시 안되냐....
하면서 원래 새로 남친이 생겼는데...
그건 속일라고 하면서 대체 그건 뭐냐구요,,,,
술먹고 저도 자주 전화하는데....
그러지 않으려고 오늘은 여기 글을 올립니다.... ㅋㅋㅋ 불쌍한 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