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 자주 보는 고2여학생이에요~~
요즘 경제가 나빠서 엄마아빠가 쫌 힘들어 하시길래
어버이날 선물을 평소보다 더 신경을 썼어요~ㅎㅎ
그런데 야자 하는도중에 갑자기 카네이션이 생각난거에요!ㅠㅠ
제일 중요한 카네이션을 잊고 있었거든요 ㅠㅠㅠ
그래서 급하게 문방구에서 카네이션을 샀어요;
하나에 천원인걸 문방구 아저씨가 두개천원에 주시더라구요ㅎㅎㅎ
야자 끝나고 집에 가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려고하는데
엄마는 잠옷 입고계시고 아빠는 위에 옷을 안입고 있으신거에요 ㅠㅠ
저희 아빠는 평소에도 집에선 위에 옷을 안입고 계시거든요;;
결국 엄마는 잠옷에 달아드리고 아빠는 고민하시다가
양면테이프를 카네이션에 붙여서 맨살에 다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막 사진찍으라면서 그러시고ㅋㅋㅋ
예쁘게 안나왔다고 계속 다시찍으라 그러고ㅋㅋㅋㅋ
밑에가 아빠사진이에요~귀에 있는건 여동생 카네이션 ;;;ㅋㅋㅋㅋ
악플은 시러욤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