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3살인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는 슬픈 영화를 보던가.. 슬픈 이야기나.. 가끔 티비속에 인간극장이나
또는 이래저래 슬픈 사연을 봐도.. 솔직히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심지어는 최근에 헤어진 여자친구와도 헤어질때 눈물조차.. 아니 그냥 단순히 머리속에
띵하는 느낌밖에.. 헤어짐이란것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감정이 메마른 것이겠지요..?
헌데 저에겐 슬픔을 느끼는 경우는 좀 독특한건지..
날씨가 변화를 한다거나.. (계절이 바뀐다거나) 제가 즐겨 듣던 노래를 들었을때..
잠시나마 그때의 회상을 합니다... 아니 저절로 머리속에 그때의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요즘들어 햇살이 좋은 날 "예전에 어디서 뭘했는데.."... 그땐 누구누구와 이렇게 지냈고
그때 기억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면서 슬퍼집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도 있겠지만,, 그때의 시절이 그리워 슬픈것일까요..
도무지 마음한켠에 일어나는 제 마음을 저 조차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여름만 되면 브라운아이드걸스에 Far away 만 듣고..
겨울만 되면 박효신의 눈의꽃만 듣고.. 잠시나마 예전의 추억을 억지로라도 돌리려
노력을 하는 제 모습..
여러분들도 그러세요....?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특히 요즘같은 날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