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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친구!!!

작은숙녀 |2004.05.06 12:07
조회 1,099 |추천 0
★ 우리는 사이버 친구들 ★ 보고픈 얼굴들 불러도 늘 목마른 얼굴들 함께 있어도 질리지 않은 우리의 삶이 여기에 머문다. 오늘과 내일이 동일한 삶이여도 늘 그 자리에 앉아 있어도 삶에 지치고 힘겨울지라도 우리는 우리들의 울타리를 사랑하기에 서로를 다독이며 포용하는 눈빛으로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만나지 못했어도 사는곳을 알지 못하드라도 얼굴 또한 부딪히지않는 우리 일지라도 글로써 동여 맨 끈이 있기에 매일 매일 그 끈을 힘차게 부여잡고 오늘도 그리움을 마음에 담아 파아란 하늘높이 띄어 보낸다. 그리움은 더 큰 그리움으로 이곳에 머물기를 사랑은 더 큰 사랑으로 이곳에 흐르기를 이곳은 삶의 향기가 스며있는 우리들의 테두리 안...... .. 만남이란 좋은 인연의 관계가 있을 수도 있으나 가끔은 악연이라 하는 잘못된 만남도 있다. 친구의 만남, 연인의 만남, 부모형제의 만남, 타인의 만남, 모든 만남은 인연이라는 줄기 따라 가지에 맺힌다.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기 위해 앞만보고 열심히 살아오다 시시각각 우리 곁을 떠나고 있는 젊음에 대한 안타까움과 갈망의 공허함은 우리나이엔 누구나 공통으로 느끼는 분모일 것이다. 바람 부는 날이면 가슴이 시려오고 비라도 내릴라치면 가슴이 먼저 젖어 오고 겨울의 스산한 바람에 온몸은 싸~아함으로 퍼져가고 창가에 서서 홀로 즐겨 마시던 커피도 누군가를 필요로 하면서 같이 마시고 싶고 늘 즐겨 듣던 음악도 누군가와 함께 듣고 싶어진다 사람이 그리워지고 사람이 만나고픈 사소한 것까지도 그리움이 되어 버리고 아쉬움이 되어 버리는 결코 어떤 것에도 만족과 머무름 없이 새로운 외면의 세계를 향해서 자꾸자꾸 뻗어 오르고 싶어한다. 한살 한살 세월에 물들어 가고 있는 빛깔은 형체도 알 수 없는 색깔로 물들이고 숨겨진 욕망의 파도는 거센 물살을 일으키고 처참히 부서져 깨어질 줄 알면서도 여전히 바람의 유혹엔 더 없이 무력하기만 솔직히 그런 나이임을 인정한다. 하지만 자신이 품어야 할 유혹임을... 끝없는 마음의 반란임을...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긴 세월 만들어진 내 인연의 숲 안에서 소중한 내 인연들에게도 새롭게 다가오는 인연에도 악연으로 기억되지 않게 부끄럽지 않은 진실된 서로의 메아리로 평화로운 인연의 숲을 만들고 싶다....<어느님이 주신글> 제게 아름다운 인연으로 다가와 주신 님들의 마음에 감사를 드리며....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는건 서로의 외로움을 위로 받고자함인데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결국 썩어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마는것을....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은 서로를 배려하고,사랑하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성숙해 진다고 합니다 제 주위를 한번 더 돌아보니 저를 성숙시켜줄 만한 재산이 되는 사람들 바로 님들이 제 곁에 계심에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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